글로벌 선불결제 업계 전문가 스콧 새먼 i2c 합류
- 전 비자 아시아태평양·중부유럽·중동·아프리카 선불결제 상품 사업 본부장, i2c 인터내셔널 부문 제너럴 매니저 선임
- CPME 2014, PayExpo 2014 참가
새먼은 20여 년의 결제 및 선불결제 업계 경력을 포함해 25년 이상 축적한 비즈니스 경험을 바탕으로 전략적 핵심 역을 수행하게 된다. 그는 지난 5년간 비자(Visa)의 아태·중앙유럽·중동·아프리카 부문 선불결제 상품 본부장을 역임했으며 그에 앞서 비자의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 글로벌 선불결제 시장개발 팀 총괄로 일했다. 비자 근무 전에는 소매 유통 분야에서 컨설팅 및 상품 경영 직책을 다수 역임했다.
새먼은 주요 시장에서 i2c 사업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물리적 입지를 확장하고 다양한 역내 파트너와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관리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아미라 웨인(Amir Wain) i2c 최고경영자(CEO)는 “스콧은 업계 지식이 풍부하고 폭넓은 해외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i2c의 글로벌 사업 성장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스콧과 그가 이끄는 팀의 역량이 아시아 사업본부는 물론 엔지니어링부터 판매, 고객 서비스를 망라한 i2c의 전 조직에 보탬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새먼은 “i2c는 선불, 직불, 신용 결제 및 신흥 상거래 프로그램이 제공할 수 있는 혜택을 다시 써가고 있다. APCEMEA 시장에서 i2c의 처리기술이 가져올 기회는 무궁무진하다. i2c에서 뛰어난 인력과 더불어 역내 고객들이 시장 기회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일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고객, 잠재 고객, 파트너들은 2014년 5월 13~14일 두바이에서 열릴 CPME(Cards & Payments Middle East, http://goo.gl/GKVq3)에서 그를 만날 수 있다. 새먼은 14일 전시장에서 ‘선불결제 사업에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5가지 방법’(Five Ways to Profitability in the Prepaid Business)이라는 제목으로 프리젠테이션에 나선다. 또한 2014년 6월 11~12일 영국 런던에서 열릴 페이엑스포(PayExpo, www.payexpo.com)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i2c(i2c, Inc.) 소개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i2c는 선불결제 및 차세대 상거래 상품을 출시해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전 세계 금융기관, 기업, 브랜드, 정부기관에 관련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i2c의 세계적인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은 플라스틱, 가상 또는 모바일 형태로 제공되는 사실상 모든 종류의 선불, 직불 또는 신용결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세계 6개 대륙 클라이언트들은 i2c 플랫폼을 활용해 수익성이 높고 차별화된 결제 상품과 서비스를 구축,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상세 정보는 www.i2cinc.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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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i2ci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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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리사 텔리(Melissa Te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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