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빅-대한상공회의소 공동 주관, ‘Baker Botts초청 미국 특허소송 세미나’ 개최

- 미국 특허 소송과 연계된 I.P, Anti-trust 및 International Disputes 세션

- 유빅의 최신 특허소송 사전대비 시스템 및 Lexis Nexis의 케이스 서치 툴 소개

- 3 CLE Credit 제공

뉴스 제공
한국유빅
2014-05-08 11:42
서울--(뉴스와이어)--5월 14일(화) 오후 2시~ 5시, 대한상공회의소 2번 소회의실에서 국제소송 서비스를 지원하는 유빅과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주관하는 ‘미국 특허소송 세미나’가 개최될 예정이다.

본 세미나에는 국내에서도 폭넓은 인지도를 확보한 글로벌 로펌 Baker Botts의 파트너 변호사들이 강사로 참여하여 I.P, Anti-trust 및 International Disputes등 미국 특허소송과 관련된 심도 깊은 클래스를 진행한다.

또한, 유빅의 최신 특허소송 사전대비 시스템과 Lexis Nexis의 특허 소송 케이스 서치 툴 등 국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특화 서비스 클래스도 세미나에 포함되어, 단순히 특허소송 관련 정보 전달 만이 아닌 솔루션에 관한 정보까지 소개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세미나의 주요 강사는 Neil Sirota, Thomas Dillickrath, Ryan Bull 이상 Baker Botts 파트너 변호사, 임주섭 ㈜한국 유빅 이사, 전사라 Lexis Nexis 이사로 예정되어 있고, 세미나 참석 미국 변호사들에게는 3 CLE Credit이 제공된다.

본 세미나의 참석 비용은 무료로 seminar@ubic.co.kr를 통해 참석자들을 사전 접수하며, 사전 등록된 참석자들에 한해 세미나 참여가 가능하다.

세미나 참석관련 문의: (주)한국유빅 마케팅팀 (02)3288-3362

한편 유빅은 미국 시장을 겨냥한 차세대 포렌식 솔루션 ‘Lit i View ANALYZER’ 개발에 성공한바 있다. 이는, 2014년 9월 유빅이 자체 개발에 성공한 ‘Lit i View XAMINER’ 솔루션에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 Predictive Coding을 더한 첨단 포렌식 솔루션으로 커뮤니케이션 사이의 상관 관계를 이미지화하는 Central Linkage 기능을 지원한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포렌식 툴이 한정적 데이터 내 집중 검색을 통한 증거 색출 기능에 국한되었다면, ‘Lit i View ANALYZER’는 다양한 언어로 작성된 종합적인 데이터 세트를 철저하게 분석하여 조직화된 범죄 색출에 용이하다는 강점이 있다. 일본의 수사, 법률 기관으로부터 찬사를 받은 본 솔루션은 미국 시장에서도 성공적인 결과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유빅(UBIC) 소개
유빅은 아시아 언어에 특화된 이디스커버리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디스커버리 전문 기업으로 이디스커버리 및 포렌식 서비스를 비롯해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CJK) 및 영어로 작성된 전자문서 처리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전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 사법부, 국제 무역 위원회, 증권거래 위원회 등과 관련된 300건 이상의 조사 및 법률, 행정심리와 한국과 일본, 중국, 대만, 싱가포르 등에서 700건 이상의 기업 내부조사를 담당했으며, 2007년 일본 TSE 주식 거래소 상장에 이어, 2013년 미국NASDAQ 증권 거래소에 상장되었다. 한국유빅은 2009년 한국에 진출한 이후 국내 굴지의 기업들을 주 고객사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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