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클럽, 삼성전자 직원 대상 미팅파티 개최

- 삼성전자 재직중인 남직원들 참여

- 교사, 공무원 여성과 20:20 단체 미팅

뉴스 제공

2014-05-12 10:00

서울--(뉴스와이어)--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www.dalsclub.com, 대표이사 한재필)이 5월 24일(토) 삼성전자 직원과 교사, 공무원 종사자들을 위한 미팅 파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과 삼성전자가 함께 짝을 찾지 못한 삼성전자 직원 및 공무원, 교사 남녀들을 위해 마련하였다. 미팅 참가자들은 온라인을 통해 사전 신청을 하고 신원인증을 거쳐 파티에 참석할 수 있다. 파티는 5월 24일 오후 5시 수원 밸류 하이엔드 호텔에서 개최되며 짝이 없는 미혼남녀라면 누구나 닥스클럽 홈페이지(www.daksclub.com)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는 닥스클럽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개별적으로 통보한다.

파티에 참가하는 40명의 미혼 남녀들은 각종 레크리에이션과 1:1 스피드 미팅, 그룹 대화 등을 통해 원하는 이성을 선택할 수 있고 현장에서 매칭된 커플을 발표한다. 현장에서 커플이 되지 못했더라도 닥스클럽 웹사이트 ‘愛프터프러포즈’를 이용해 일주일간 원하는 상대를 다시 선택할 수 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닥스클럽 전략마케팅팀 최명화 팀장은 “봄의 끝자락에 평소 시간이 없어 만남의 기회를 갖지 못하는 삼성전자 및 교사 공무원 재직자들을 위해 본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히며 “평소 이성을 만날 기회를 갖지 못했다면 이번 파티를 통해 다양한 사람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고 말했다.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은 매달 삼성전자를 비롯한 대기업들과 제휴 미팅파티를 진행하고 있으며 매번 50% 이상의 커플을 성사시키고 있다.

닥스클럽 소개
닥스클럽(주)는 1999년 창업, 현재까지 두자릿 수 성장을 거듭해온 결혼정보업계 리딩기업으로 2000년 3월 중소기업청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 설립 당시 한국투자신탁과 삼성생명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아 자본금 40억 5천 만원으로 신뢰와 안정성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합리적인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2004년에는 엄앵란 대표컨설턴트 영입으로 VIP 마케팅을 활성화하며 ‘스타클래스(Star Class)’라는 특화된 VIP회원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금융권PB본부와 다양한 협력사업을 선도적으로 진행, 2010년 현재 기업PB, 하나은행WM, 우리PB, 대구은행PB의 고객자녀 미팅파티 및 성혼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만혼, 비혼 등 국가적 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기업단체를 연계한 '공동성혼프로젝트’를 추진, 한국교총, 신한은행, KT, 삼성전자, 롯데건설 등 16 기업/단체의 미혼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결혼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 http://www.daksclub.co.kr
미팅파티신청: http://www.daksclub.com/party/eventViewRM.html?CMP...

웹사이트: http://www.daksclu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