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클럽, 삼성전자 여직원과 hot한 미팅파티 개최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은 오는 26일 삼성전자 여직원과 함께 선남선녀의 hot한 만남 우리 연애할까요? 미팅파티를 개최한다.
파티에 참가하는 30명의 미혼남녀들은 가장 특별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 독립된 공간에서의 편안한 대화, 달콤한 와인과 함께 원하는 이성을 선택할 수 있고 현장에서 매칭된 커플을 발표한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닥스클럽 전략마케팅팀 최명화 팀장은 “휴가철을 맞아 미혼남녀들이 즐거운 추억과 함께 여름휴가를 연인과 함께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본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히며 “그동안의 딱딱한 미팅파티에서 벗어나 좀 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다양한 이성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로 좋은 만남이 많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닥스클럽 소개
닥스클럽(주)는 1999년 창업, 현재까지 두자릿 수 성장을 거듭해온 결혼정보업계 리딩기업으로 2000년 3월 중소기업청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 설립 당시 한국투자신탁과 삼성생명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아 자본금 40억 5천 만원으로 신뢰와 안정성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합리적인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2004년에는 엄앵란 대표컨설턴트 영입으로 VIP 마케팅을 활성화하며 ‘스타클래스(Star Class)’라는 특화된 VIP회원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금융권PB본부와 다양한 협력사업을 선도적으로 진행, 2010년 현재 기업PB, 하나은행WM, 우리PB, 대구은행PB의 고객자녀 미팅파티 및 성혼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만혼, 비혼 등 국가적 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기업단체를 연계한 '공동성혼프로젝트’를 추진, 한국교총, 신한은행, KT, 삼성전자, 롯데건설 등 16 기업/단체의 미혼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결혼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dakscl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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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화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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