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소비자연맹, 어르신 위한 금융사기 예방 무료교육·상담 실시
- 2013년 1분기 전화금융 사기 피해자 중 60세 이상이 37% 차지해
- 어르신 단체는 누구나 신청하면 무료로 교육·상담 받을 수 있어
우리나라는 2013년 65세 이상 연령인구가 613만 7천명으로 전체 12.2%를 차지하고 있고 어느 나라보다도 빠른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다. 현대는 금융사회로 일상생활에서 밀접하나 이에 반해, 제대로 된 금융교육을 받은 적이 없고 금융이 전문적이고 복잡해 알기 어려우며, 금융 정보에 어두워 보이스피싱, 파밍 등의 사기에 취약하고, 저축은행 후순위 채권사태처럼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경우가 많다.
2013년 1/4분기 금융감독원에 접수된 전체 민원 중 60세 이상이 10.9%를 차지했으며, 2011.7월-2012.6월까지 금융회사의 ELS(주가연계증권) 관련 상품 판매액 중 고령자의 판매규모 17.1%에 달한다. 2012년 저축은행 후순위채 불완전판매 중 60세 이상이 42.6%를 차지하고 있어 어르신들의 피해가 늘고 있는 실정이다.
노인들이 금융거래 시 유의할 점, 보이스피싱, 파밍 등 금융사기 예방 및 대처방안 등을 정확하게 알려줌으로써 노인들의 금융에 대한 이해력 향상과 금융사기를 예방하고, 상담을 통해 현재 문제를 해결하고 적절한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안심하고 금융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한다.
참여방법은 서울에 소재한 단체(노인대학, 복지관, 구청 등)에서 교육을 요청하면 취합하여 일정을 조정 후 해당일 방문하여 교육한다.
- 기 간 : 2014. 6. 5 - 11.30
- 참여요청기간 : 2014. 5. 30.일까지
(담당자 :전화:02-737-0941,이메일: lku999@hanmail.net)
-교육횟수 : 26회 한정으로 선착순임.
-기 타 : 1) 강사진은 노인교육 전문 강사들로 구성되었으며 많은 강의 경험을 갖고 있어, 노인분들 특성에 맞게 알차고 재미있게 강의를 진행합니다. 2) 장소 제공 외에 별도의 준비할 건 없으며 교육시간은 강의와 상담 등 약 1시간30 정도 소요됨. (강의: 50분, 설문, 상담: 40분)
금융소비자연맹 이기욱 보험국장은 “어르신의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통해 노인의 금융피해 예방과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인 관련 단체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금년 교육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는 점차 지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융소비자연맹 소개
금융소비자연맹은 공정한 금융시스템의 확보와 정당한 소비자권리를 찾기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 민간 금융전문 소비자단체이다.
웹사이트: http://www.kfco.org
연락처
금융소비자연맹
정책개발팀장 이기욱
02-737-0940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