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치과 투명양악, 아름다움의 바탕은 ‘안전’

- 전문가들 “치료목적을 우선 시 해야 안전한 결과 얻을 수 있다” 조언

서울--(뉴스와이어)--돌출입, 주걱턱, 무턱 등 자신의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치과와 성형외과를 찾고 있는 추세다. 특히 이들 콤플렉스의 대안으로 손꼽히는 양악수술은 드라마틱한 수술 결과로 많은 환자들이 선호하는 수술이다.

하지만 양악수술은 상악과 하악을 분리한 뒤 정상교합에 맞게 이동하여 다시 연결하는 위험한 수술인 만큼 병원과 의료진, 수술방법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실제로 한국소비자보호원에 따르면 양악수술 피해 관련 상담건수가 2010년도 29건에서 2012년도 89건으로 3배 이상의 증가했다.

이에 대해 많은 전문가들은 양악수술이 위험 부담이 크고 어려운 수술인 만큼 많은 전문가들은 치료를 우선시 해야 안전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따라서 양악수술을 고려함에 있어 가장 우선시 해야 할 것은 첫째도 둘째도 안전이다. 턱뼈를 절단해 이동해야 하는 고난이도 수술이므로 반드시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를 통해 충분한 상담과 점검 단계를 선행해야 안전한 수술을 담보할 수 있다.

턱관절 치료에 관한 풍부한 임상케이스를 보유하고 있는 화이트치과는 구강악안면외과를 비롯해 교정과, 보존과, 보철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5개 진료과별 전문의들이 체계적인 팀워크를 이뤄 최상의 결과를 이끌어 내고 있다.

또 분야별 의료진들이 모여 매월 개최하는 임상위원회 세미나에서는 양악수술의 안정성과 양악부작용 치료에 대한 연구, 교정기간 단축을 위한 연구, 라민네이트 부작용에 대한 임상 테스트 등 활발한 연구활동이 진행돼 심미성과 안전성 두 가지 측면에서 환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도를 쌓아가고 있다.

화이트치과에서 시행하고 있는 화이트투명양악은 기존 양악수술에서 사용하는 티타늄 플레이트와 스크류 대신 고분자 칼슘 성분의 오스테오트랜스를 사용하고 있다. 상악과 하악을 고정한 오스테오트랜스 소재의 핀은 수술 6개월 후부터 서서히 잇몸뼈에 녹아 들기 시작해 3~4년 후에는 체내에 완전히 흡수된다.

따라서 기존 티타늄 재질의 고정핀을 제거해야 하는 2차 수술 과정이 생략되면서 정신적 경제적으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화이트투명양악은 안전을 최우선과제로 삼고 있는 만큼 개인 맞춤 솔루션을 토대로 교정치료를 선행하고 고성능 마취의료장비와 3D CT 등 정밀진단이 가능한 우수의료장비를 갖추고 있다.

더불어 화이트성형외과와의 협진 시스템으로 양악수술 후 코성형, 쁘띠시술 등을 가미해 수술 결과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연락처

화이트메디컬그룹
전략기획실
신진수 팀장
010-3395-8044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