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김주훈 조선대학교 총장은 8월 25일 오후 3시30분 현대삼호중공업 사장실에서 강수현 대표이사와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산학 교육과정 연계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조선대학교는 이날 협약에 따라 세계 5위의 선박생산 능력을 보유한 전남 서남권의 대표기업인 현대삼호중공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교과과정(현장실습교육, 산업체 교육과정, 위탁교육 학위과정)을 개설하여 상호 연계운영함으로써 용접부문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한다.

조선대학교 학생들은 방학기간 동안 최첨단 자동화 설비를 갖춘 현대삼호중공업에서 선박 설계, 건조 부문을 실습하고 3학점을 인정받는다. 강수현 대표이사 등 현대삼호중공업 임원진은 산업체 겸임교수로 ‘선박건조공학’을 강의하며 조선대학교에 산업체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사원들에게 잔류응력/용접변형 등 용접 분야를 집중교육하고 우수현장관리자를 전문인으로 양성하기 위한 석사학위 과정을 개설하여 △레이저-아크 하이브리드 용접 적용 △박판 초고속 용접 교육을 통해 전문인을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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