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메디컬, 서울시 아동양육시설에 ‘물따로 물티슈’ 정기 지원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연계해 서울시 아동보호시설 25개소에 물따로 물티슈 매달 지원

- 물따로 오리지널 캡형 판매수익의 1%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할 계획도 밝혀

뉴스 제공
우수메디컬
2014-05-14 14:47
서울--(뉴스와이어)--우수메디컬(대표 이동훈, www.multtaro.com)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서울시 내 아동양육시설에 매월 ‘물따로 물티슈’를 지원하기로 하고, 첫 후원물품 전달식을 12일(월) 우수메디컬 본사에서 시행했다.

지난 3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사회공헌활동 협약식을 체결한 우수메디컬은 유기아기의 안전 및 성장을 지원하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캠페인 ’베이비박스 그 後’와 연계하여 서울시 아동보호시설 25개소에 물따로 물티슈를 매달 정기적으로 지원하기로 한 것.

방부제 및 화학성분이 전혀 없어 신생아 물티슈로 사랑받는 ‘물따로’를 생산하는 우수메디컬은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로 환원하여 함께 나누려는 취지에서 이 프로그램을 실시하게 되었다.

우수메디컬 이동훈 대표는 “국내외에서 아동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아이들에게 순수하고 안전한 제품을 공급하는 우수메디컬이 뜻을 모아 이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되었다”며 “진정성을 갖고 이 프로그램을 정착시켜 지속적으로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우수메디컬은 주력 모델인 물따로 오리지날 캡형을 ‘1%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기부 상품’으로 지정, 이 상품의 판매수익 1%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하는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소비자가 이 상품을 구매하면 자연스럽게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기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우수메디컬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후원물품 전달식에 앞서 간담회를 개최, 향후 국내외 어린이들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물따로 물티슈는 건티슈와 살균초순수가 따로 포장되어 있어 사용시점에서 살균초순수를 부어 건티슈를 적셔 사용하는 새로운 개념의 물티슈다. 연약한 아기 피부에 자극이 없어 현재 서울과 경기 지역 전문 산부인과 병원 신생아실 및 산후조리원, 모유수유센터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물따로 물티슈 소개
물따로는 신생아용 전문 물티슈와 건티슈를 제공하는 ㈜우수메디컬의 대표 브랜드로 기존 물티슈와 개념을 달리하여 물과 건티슈를 따로 제공하여 일체의 화학첨가제 사용을 근본적으로 차단시킨 특허 등록 제품이다. 물의 부패를 방부제로 해결하지 않고 물의 성분 중에 부패할 수 있는 요소들을 모두 제거함으로써 일정기간 부패의 진행을 억제한 신생아에게 가장 순수한 물티슈다. 현재 물따로 브랜샵과 오픈마켓, 롯데마트몰, 이마트몰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ultta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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