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엠에스, 세계 최초 다용도 충전식 토르 예초기 출시

- 세계 최초로 다목적 사용이 가능한 멀티 기능의 충전식 유림 토르 예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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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엠에스
2014-05-15 08:19
서울--(뉴스와이어)--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는 충전식 멀티 예초기가 마케팅 전문기업인 (주)유림엠에스에서 판매를 시작해 관련 업계와 소비자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기존의 충전식 예초기는 엔진식 예초기에 비해 성능이 떨어지고 사용시간이 매우 짧아서 장시간 제초작업을 하기에는 비효율적이었으나, 이번에 유림에서 개발한 New Version의 토르(THOR) 예초기는 배터리팩의 전압이 40V나 되어 기존 18V 충전식 예초기보다 강력한 파워로 2~5시간 이상을 사용할 수 있어 어떠한 제초 작업에도 문제가 없다.

40V의 파워를 내다보니 예초기 헤드 부위의 기어헤드를 떼어내고 다양한 공구를 탈부착 방식으로 교체해 사용이 가능, 일석오조 이상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게 되었다.

정원 관리를 위해서는 제초작업 이외에도 굵은 나뭇가지 제거를 위한 원형톱날과 조경을 위한 헤지트리머(전정가위) 등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이런 제품들을 별도로 구입하려면 최소 30만원 이상의 추가비용이 발생한다.

하지만 토르 예초기는 사용 목적에 따라 10만원 내외의 저렴한 비용으로 작업에 필요한 제품을 교체하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계절용 다목적 멀티 예초기이다. 유림의 토르예초기 작업봉을 탈부착 방식의 교체만으로 단순한 예초 작업이 아닌 다목적 멀티 예초기가 되는 것이다.

또한 통나무를 베거나 톱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비싼 비용을 들여서 전기톱을 구입할 필요가 없다. 유림의 토르(THOR) 예초기 작업봉에 전동톱날만 구입해서 교체하면 50만원 상당의 전기톱과 같은 강한 힘을 낼 수 있는 장점까지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겨울철 가지치기를 하려면 전정가위가 필수인데, 수동 전정가위로는 손목에 무리가 많아 장시간 사용을 할 수 없다. 따라서 고가의 충전식 자동 전정가위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하지만 국내시장에 판매되고 있는 전동가위의 가격이 수백 만원에 거래되어 소비자 입장에서는 선뜻 구입하기가 부담스럽다. 이 또한 판매되는 제품의 대부분이 프랑스 등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유림엠에스 토르 예초기의 배터리팩에 충전식 전정가위만 연결하면 고가의 수입 제품보다 사용 시간이 2배(16시간) 이상 긴 THOR 전정가위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을 완료하여 출시를 앞두고 있다. 물론 가격 또한 수입 제품의 절반 수준으로 책정해 국내 소비자에게 보급할 예정이라고 ㈜유림엠에스 관계자는 말했다.

이처럼 강력한 40V 전압의 삼성SDI 리튬이온 배터리와 유림에서 자체 개발한 BLDC모터의 최고의 성능으로 유일무이한 전천후 멀티기능의 예초기가 국내에서 개발된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워터펌프로 교체하면 양수기를 대체할 수 있고, 원형톱날, 나일론 커터 등도 호환되도록 고안되어 5종류 이상의 충전식 전동공구로써의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주)유림엠에스의 신개념 토르 예초기는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배터리팩을 분리하여 캠핑과 낚시 등 야외에서 사용되고 있는 휴대용 발전기인 파워뱅크(POWER BANK)의 기능도 갖출 수 있도록 제품 개발에 착수한 상태이다.

(주)유림엠에스의 토르 예초기(모델명 : UBC-40VBBC)에서 리튬이온 배터리팩을 분리하여 휴대용 충전식 발전기인 파워뱅크로 사용이 가능하다면 멀티기능을 갖춘 예초기는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생활용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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