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학교를 1965년 2월 졸업한 제14회 졸업 동문들이 학위수여 50주년을 맞아 모교인 건국대에 1억2,0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건국대학교를 1965년 2월 졸업한 제14회 졸업 동문들이 학위수여 50주년을 맞아 모교인 건국대에 1억2,0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건국대학교를 1965년 2월 졸업한 제14회 졸업 동문들이 학위수여 50주년을 맞아 모교인 건국대에 1억2,0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건국대는 학교를 졸업한 지 50년이 지난 동문 110여명을 초청, 교내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 ‘제14회 졸업생 졸업 50주년 기념 동문 재상봉회’에서 김남열 14회 동문회장, 정길생 전 건국대 총장(과학한림원 이사장), 맹원재 전 건국대 총장 등 14회 졸업생 일동이 발전기금 1억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송희영 총장은 이 자리에서 학교 현황, 향후 발전방향 등에 대해 설명하고 동문들의 성원과 지원을 당부했다.
14회 졸업생 일동은 “캠퍼스 곳곳에서 몰라보게 발전한 모교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오랜만에 만난 동기들과 함께 모교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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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건국대학교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