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술을 부려서라도 내남자로 만들고싶은 연예인, 다니엘 헤니 압도적 1위
그렇다면 국내 네티즌들은 어떤 남자를 사로 잡고 싶을까? 예매 포털 사이트 ‘무비OK’(8월 16일 ~ 8월 21일, 총3612명)에서 ‘요술을 부려서라도 남자 친구로 만들고 싶은 남자 배우’라는 설문에서 다니엘 헤니(1086명, 30%)가 장동건, 원빈등 쟁쟁한 톱스타를 제치고 남자 친구로 만들고 싶은 국내 남자 배우 1위로 뽑히는 기염을 토해 최근 그의 인기가 최고임을 입증해 보였다.
다니엘 헤니는 시청률 50%를 훌쩍 넘겨버린 <내 이름은 김삼순>을 통해 처음 얼굴을 알린 신인 배우이지만 드라마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깊은 배려와 따뜻한 유머를 지닌 헨리역이 가진 캐릭터의 힘과 더불어 훤칠한 외모로 인해 주연 이상의 인기와 주목을 이끈 바 있다. 이후 각종 CF를 통해 그 얼굴을 더 많이 알리고 있는 그의 매력에 네티즌들은 “동양과 서양의 조화됨 부드러움과 섹시함”, “강하면서도 부드럽고, 너그럽고 따스하면서도 쿨한 모습”, “진정한 외유내강의 힘” 등을 꼽았다. 기타 의견으로는 “나중에 애 낳아서 영어교육을 따로 안시켜도 되니까”라는 재미있는 의견도 눈에 띄었다.
2위는 삼순이의 남자 삼식이 현빈(903명, 25%)이 차지해 한 드라마의 두 배우가 나란히 1, 2위를 차지하며 삼순이의 후폭풍이 상당함을 입증해 보였으며 근소한 차이로 3위에 랭크된 장동건(855명, 24%)은 “넘치는 카리스마, 조각 같은 외모”, “10년이 지나도 변함없는 매력”, “멋진 사람들 속에서도 빛이 나는 남자”등 일반적(?)인 평과 “남자가 봐도 매력적인 남자”라는 남자 네티즌의 평에서부터 그의 사진을 보며 태교를 했다는 아줌마 팬까지 다양한 지지를 받았다. 그 외 꽃미남의 대명사 원빈(393명, 11%), 강동원(375명, 10%)이 그 뒤를 이었다.
<그녀는 요술쟁이>는 세계적인 톱스타 니콜 키드만과 <시애틀의 잠못 이루는 밤>,<유브 갓 메일>을 만든 노라 에프런 감독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로맨틱 코미디로 요술이 아닌 스스로의 힘으로 사랑을 만들어 가려는 니콜 키드만의 깜찍한 노력과 화사한 매력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8월 25일 개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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