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 초강력 셀프 방역제 ‘크린베이트 에어로솔’ 출시

- 무더운 여름 짜증나는 바퀴벌레, 개미 걱정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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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2014-05-22 08:59
구리--(뉴스와이어)--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일화(www.ilhwa.co.kr, 대표 이성균)는 초강력 살충제 ‘크린베이트 에어로솔’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크린베이트 에어로솔은 수시로 뿌려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한 도포형 살충제다. 기존에 나와있는 분무 형태의 크린베이트 알파에서 사용 편의성을 고려한 에어로솔 형태의 제품을 올 여름 새롭게 선보였다.

이 제품은 강력한 특허 살충 성분인 델타메트린을 함유하고 있어 바퀴벌레 및 개미 등의 기어 다니는 해충들이 도포막 위를 스쳐가기만 해도 접촉 독에 의해 바로 죽는 뛰어난 살충력이 강점이다.

숨어있는 바퀴벌레도 죽을 때는 밖으로 나오게 하는 방출 효과가 있어서, 생활공간의 오염을 막고 살충 효과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즉각적인 살충 효과뿐만 아니라 한 번 형성된 도포막은 최소 3개월 이상 지속돼 여름 내내 효과를 볼 수 있어 매우 경제적이다.

크린베이트 에어로솔의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바퀴벌레, 개미 등 기타 해충이 서식하는 주방, 욕실, 베란다, 현관의 바닥 모서리와 문틀, 씽크대 등 실내 곳곳에 제품을 5~6cm 폭으로 분사한다. 살포 후 2시간 후부터 도포막이 형성돼 쉽고 간편하게 셀프 방역을 할 수 있다.

일화 제약사업본부 양규식 팀장은 “이른 더위로 해충들이 벌써부터 출현하며 전염병 등을 막기 위한 조기 방제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크린베이트 에어로솔은 강력한 살충효과뿐만 아니라 환경호르몬 성분에 대한 문제가 없어, 실내 위생과 가족의 건강을 모두 지킬 수 있는 효과적인 셀프 방역제다”고 말했다.

일화 크린베이트 에어로솔(500ml)은 약국 전용 제품으로 출시 가격은 1만원 대다.

일화 소개
일화는 1971년 창사 이래, 세계인의 건강을 증진시켜 행복한 삶을 영위토록 하는데 매진하며 21세기 초일류 건강기업으로 우뚝섰습니다. 명실공히 ‘한국 인삼 수출의 대표주자’로 세계 인삼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의 보리탄산음료인 맥콜의 신화를 잇는 음료 부문의 약진과 초정리 광천수의 시장 선도 및 각종 신약 개발에 있어서도 커다란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화는 현재 세계 120여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2008년에는 제 2회 대한민국 보건산업대상 식품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0년 제 37회 상공의 날 대통령상 수상, 2011년 제 45회 납세자의날 기획재정부장관상 수상의 쾌거를 거뒀습니다. 앞으로도 일화는 세계인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최고 품질의 제품을 개발하며 질병 없는 사회 구현에 앞장 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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