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소유의 탐나는 ‘화장품 냉장고’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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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맥스
2014-05-28 09:32
광주--(뉴스와이어)--지난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씨스타 멤버 소유의 매력 넘치는 싱글라이프가 공개되어 뜨거운 반응을 얻은 가운데, 꿀 피부 관리 노하우의 하나로 애용되는 화장품 전용 냉장고 또한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직업상 반복되는 진한 메이크업으로 인해 쉽게 상하고 피로해질 수 있는 피부인 만큼 소유만의 독특하고 정성스런 피부 관리 비법을 엿볼 수 있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과 마무리 하는 저녁에 세안을 마친 후 화장대에 앉아 화장품 냉장고에서 화장품을 꺼내어 촉촉이 바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본격적인 피부 관리는 잠들기 전 이루어졌는데 꼼꼼히 1차 오일클렌징, 2차로 모공 클렌징를 마치고 미온수로 세안 후 화장품냉장고에서 신선하게 보관된 많은 종류의 화장품을 꺼내어 바르고 바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날 소유가 사용한 화장품 냉장고는 국산 무소음 화장품 냉장고 브랜드로 인기가 높은 아맥스 ‘미쉘’ 화장품 냉장고로 알려졌다.

화장품 냉장고는 적정 보관온도인 12~15도씨를 유지해 사계절 내내 화장품 변질 없이 신선하고 안전하게 보관하며, 사용 시 청량감과 모공 수축, 피부진정 등의 피부미용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제품이다.

소유가 사용 중인 미쉘 화장품 냉장고는 25L의 비교적 넓은 내부 용량으로 많은 화장품을 여유 있게 수납할 수 있으면서도 초절전으로 전기료 부담 또한 적은 제품이다.

특히 소음이 전혀 없는 ‘무소음’을 특징으로 하고 있어 소유의 집처럼 침실과 화장대가 한 공간에 있는 경우 필수적인 기능이라 할 수 있다.

이날 화장품냉장고가 소개된 후 네티즌들은 “날씨도 더워지는데 화장품 냉장고 욕심 난다”, “저런 정성이 꿀 피부의 특급비결”, “소유가 소유한 화장품냉장고 어디꺼?” 등의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현재 각종 포털에서 ‘소유 화장품 냉장고’로 검색되고 있다.

아맥스 소개
아맥스는 1985도 창립 이래 연구개발로 얻어진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친환경, 최첨단 웰빙 제품을 생산·수출하고 있다. 아맥스 대학 연구센터와 합작 연구 및 협력 연구소를 갖추고 산학 협동 연구개발과 친환경적인 시스템으로 화장품 냉장고, 소형 냉장고, 와인 냉장고, 냉온수기, 알칼리 환원수기, 은나노 연수기, 태양열 차량용 공기청정기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중 국내 최초로 무소음 화장품 냉장고를 개발, 출시하여 유럽인증(CE)획득 등 기술력을 인정받아 2013년 현재 20여 개국에 수출 하였으며 화장품 냉장고 ‘미쉘’은 이 분야 명품 브랜드로서 제품성능, 고객 만족도에 있어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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