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학생들, 영국·미국·러시아·중국·일본 등 창의적 탐방 한창
- 방학 아닌 학기 중에 경비 지원 받아 글로벌 체험 활발
- 노란 리본, MARINER, 마스터 키 등 팀 명칭부터 독특
대학은 2014년 제8기 TU글로벌프론티어 프로그램을 시행, 이들 학생들에게 총 2천5백여만원을 지원한다.
동명대 항만물류시스템학과 ‘노란리본팀’(손성현 신혁수 배진한 배문환)은 ‘제2의 세월호’ 예방을 위해 6월 1일부터 8일까지 일본 오사카 등지를 방문해 전문가미팅 설문조사 안전관리생태 등을 파악,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물, 영상 등을 만들어 배포한다.
동명대 상담심리학과 여학생으로 구성된 Foki.Psyco팀(김송, 안예솔, 이경진, 전지혜)은 놀이를 중요시하는 ‘숲 유치원’을 통한 아동의 정서적 문제 해결 방식을 배우기 위해 5월 30일부터 6월 6일까지 영국을 탐방한다. ‘숲 유치원’은 독일 유아교육학자 프뢰벨의 “어린이들이 숫자나 글자가 아닌 자연에서 뛰어놀게 하라”는 사상에 따라 운영되는 유치원이다.
동명대 조선해양공학과 학생 3명(이양원, 위덕재, 이재민)으로 구성된 MARINER팀은 5월 29일부터 6월 1일까지 다문화가정에 대한 한국인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외국인들에 대한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대표적 다문화국가인 필리핀을 탐방한다.
동명대 국제물류학과 여학생으로만 구성된 위넝팀(이지연, 전혜진, 이경희, 박아름)은 5월 27일부터 6월 1일까지 홍콩 현지에서 한국 물류 기업 ‘한진해운’의 홍콩지사와 세계적 항만물류 터미널인 허치슨 터미널 등지를 방문하며 세계적 시장 장악 비결 등을 알아본다.
동명대 패션디자인학과 학생으로 구성된 ‘Passion designer팀’(윤정준 박주석 하희란 함지연)은 5월 26일부터 6월 4일까지 10일간 세계 패션의 중심지 뉴욕의 패션스쿨 문화거리 등지를 탐방한다.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공존하는 뉴욕에서 브로드웨이 소호거리 미술관 등지를 방문하며, 건축물, 보도블록, 교통표지, 쓰레기통 등 여러 디자인들을 직접 보고 디자인의 과거-현재-미래를 직접 체험한다.
동명대 마스터키팀(정보통신공학과 4학년 김성수 이윤민, 금융회계학과 3학년 김대근)은 5월 26일부터 6월 1일까지 1주일간 러시아 모스크바 현지에서 해외 창업의 마케팅전략과 운영전략을 습득하고 한국 기업의 진출 현황과 비전을 조사하는 등 야심한 창업 예비 활동을 벌인다.
동명대는 학생들의 이번 글로벌체험(TU글로벌프론티어 2014년 제8기)에 경비를 1인당 최소 70만원 내지 150만원씩, 총 2천5백만여원을 지원한다.
산학협력-취업-창업 3대분야 트리플 명문 동명대는 지난해 9월 미래창조과학부의 전방위창업지원사업인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향후 2년간 5억원), 앞서 LINC(산학협력선도대학)사업 최우수(지난해 5월. 한해 56억원), 교육역량강화사업(지난해 7/9. 한해 30여억원), 대학중심평생학습활성화지원사업(지난해 8/6. 향후3년간 16억5천만원) 등 선정, 부울 사립대 취업률 1위(66.6%) 기록 등으로 전국적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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