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해찬들 된장 신제품 체험단과 함께하는 정겨운 시골밥상’ 쿠킹클래스 개최
CJ제일제당은 지난 4월 <해찬들 명품 시골된장>, <해찬들 시골된장> 등 된장 신제품 2종 출시와 함께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고 홍보하는 총 30명의 ‘해찬들 된장 신제품 체험단’을 모집했다. ‘해찬들 된장 신제품 체험단’은 5~6월 2개월 간 신제품을 체험해보고, 체험단이 직접 제품을 이용해 새로운 레시피를 만들어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쿠킹클래스는 체험단 발대식과 더불어 체험단으로 선정된 인원 중 10명을 선발, 제품을 사용하여 직접 다양한 요리를 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철 식재료와 구수한 <해찬들 명품 시골된장>과 <해찬들 시골된장> 2종을 활용하여 시골에서 먹었던 정겨운 음식들을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제공했다.
이날 소개된 레시피는 ‘해물 강된장찌개’와 ‘가지 된장 나물’, ‘쌈장 주물럭’이다. ‘해물 강된장찌개’는 오징어, 새우, 조개 등 각종 해물과 <해찬들 명품 시골된장>, 양파, 두부, 청양고추를 넣어 자작하게 끓여낸 깊고 구수한 맛의 된장찌개로, 명품 시골된장의 깊고 진한 집 된장 맛을 살린 요리다. ‘가지 된장 나물’은 찜기에 찐 가지를 손으로 찢어 <해찬들 시골된장>과 다진 파, 다진 마늘, 들기름을 넣어 무친 반찬이다. ‘쌈장 주물럭’은 시골밥상 컨셉트에 맞게 추가적으로 준비한 메뉴로, 갖은 양념으로 버무려 고기와 잘 어울리는 <해찬들 사계절 쌈장>을 이용해 추가적인 양념 없이도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주물럭이다.
CJ제일제당 해찬들 김석기 브랜드 매니저는 “이번 쿠킹클래스는 ‘해찬들 된장 신제품 체험단’이 활동기간 동안 제안하게 될 새로운 레시피 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리였다”며, “체험단이 개발한 레시피를 통해 일반 소비자들도 직접 제품을 활용해 레시피를 배울 수 있도록 쿠킹클래스와 같은 체험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CJ제일제당 <해찬들 명품 시골된장>과 <해찬들 시골된장>은 전통 방식을 적용해 집된장 본연의 맛을 살린 제품이다. <해찬들 명품 시골된장>은 된장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전통 방식으로 만든 한식 메주 98%를 바탕으로 콩, 정제소금과 주정(酒精) 이외에는 아무것도 넣지 않았다. 특히 지난 2008년부터 전국 각지의 전통장과 메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 발전시킨 전통 메주 발효방식을 적용한 제품이다. <해찬들 시골된장>은 국내 대형 브랜드 제품 최초로 청국장을 함유한 된장이다. 된장찌개를 잘하기로 유명한 상당수 맛집들이 된장과 청국장을 함께 넣어 찌개를 만든다는 점에 착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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