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pFreeChina.com 론칭 및 글로벌 온라인 프라이빗 스크리닝 개시

- ‘프리차이나: 믿음을 위한 용기’ Free China: The Courage to Beli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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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DTV
2014-06-04 09:30
뉴욕--(뉴스와이어)--톈안먼 25주기를 맞아 ‘강제 장기 적출을 반대하는 의사들’(DAFOH.org)이 ‘프리차이나’ 홍보대사들과 함께 ‘티베트: 두려움 없는(Tibet: Beyond Fear)’의 감독 마이클 펄만의 다큐멘터리 수상작 ‘프리차이나: 믿음을 위한 용기’에 대한 글로벌 온라인 및 오프라인 프라이빗 스크리닝을 진행한다. 온라인은 국가나 지역에 상관없이 초청 받은 사람들에 한해 진행되며, 오프라인은 미국 LA에서 진행된다.

국내에서 이번 글로벌 온라인 프라이빗 스크리닝 희망자는 NTDpress@gmail.com로 소속, 이름, 연락처를 보내면 초청 메일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HelpFreeChina.com 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이 캠페인은 중국에서 정부 묵인 하에 진행되고 있는 불법적인 이식용 장기 거래와 중국의 ‘방화벽 만리장성’을 돌파하여 중국인들에게 더 많은 자유를 가져다 주고 있는 반(反)검열 테크놀로지 등 다큐멘터리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사안들에 대해 사람들의 관심을 일으키고자 시작되었다.

캠페인 동영상(4분)은 www.HelpFreeChina.com에서 시청할 수 있다

미국 LA 스크리닝은 SAG 재단에서 진행되며 마이클 펄만 감독(뉴욕)과 호주 출신 제작자 키언 왕, 강제수용소 생존자이자 베스트셀러 ‘역사의 증인: 한 여인의 자유를 위한 투쟁(Witnessing History: One Woman’s Fight for Freedom)’의 작가 제니퍼 정이 참석 예정이다.

“강렬하다…” 캐런 커리 Karen Curry, 前 CNN 뉴욕지사장

“가슴 울리는…내러티브의 힘” 데이비드 드위트 David DeWITT, 뉴욕타임스

“용감하면서도 가슴 아픈…영감을 주는…이 영화는 중국의 인권유린을 조명하고 있을 뿐 아니라 서방세계에 공산국가에서 자유로운 정보가 전파될 수 있도록 힘을 모을 것을 촉구하고 있다.” 톰슨 온 할리우드, 인디와이어

‘프리차이나: 믿음을 위한 용기’는 호주, 영국, 미국 의회 및 구글 본사 등 전 세계적으로 700여 회 프라이빗 스크리닝을 가졌다. 이번 영화 상영은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데스몬드 투투 주교와 시각장애인 인권운동가인 천광청이 지지하는 ‘중국인권의 해 A Year For Human Rights In China’ 운동과 동시에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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