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투윌, SNS 검색 애플리케이션 ‘서픽스’ 론칭
-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 포스팅 ‘검색’ 지원으로 정보 가치화 한다
- SNS 포스팅과 댓글까지 ‘서픽스’에서 주고 받고 한 번에 이용 가능
‘디스투윌’(thistoowill.com, 대표 김미영)은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 포스팅을 백업하고 자유롭게 검색할 수 있으며 여러 SNS에 포스팅을 한 번에 올리고 스크랩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SNS 관리 애플리케이션 '서픽스’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서픽스’는 SNS 콘텐츠를 서핑한다는 뜻으로 SNS 콘텐츠의 활용을 극대화하여 정보 가치화에 집중한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이며 글로벌 시장 진입을 목표로 한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헬스케어 서비스 솔루션 등 기술개발 전문기업인 디스투윌은 ‘서픽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내 글 검색뿐만 아니라 관심사, 유명인 등 다양한 맞춤형 콘텐츠 검색을 SNS 통합서비스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디스투윌 기술책임자 이창훈 이사는 “페이스북은 로그인 계정 연결과 포스트 공유하기 부분을 제외하고 양방향으로 연동하여 개발하기 쉽지 않고 페이스북의 API 업데이트 속도가 빨라서 실시간 대응하기도 어렵다”라며 “페이스북의 양방향 연동개발이 쉽지 않은 만큼 서비스의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여 다른 SNS보다 우선하여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픽스 애플리케이션은 SNS 연동을 활용해 다양한 형태의 아이템으로 확장할 수 있는 서비스이며 의료 솔루션과 서비스를 융합한 차세대 헬스케어 개방형 플랫폼 사업 진출을 준비하는 한 부분에 해당한다”라고 밝혔다.
디스투윌 소개
디스투윌은 DICOM 의료영상정보처리, 특히 의료영상 3D 솔루션 기술 보유와 15년간의 주요 의료솔루션 국책연구과제 수행경력과 더불어 Web·Mobile 어플리케이션 기술 경험 통합을 완료하여 헬스케어 융합서비스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한다. 의료영상정보처리 기술과 서비스의 융합을 통해 의료 컨텐츠와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병원, 기업, 개인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의 이용에 필요한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정보공유 및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헬스케어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기회비용을 최소화하고 헬스케어 컨텐츠와 서비스의 ‘공유’를 활성화하는 것을 사업목표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histoowill.com
연락처
디스투윌
마케팅팀
김대권 이사
010-2338-6040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