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시원하고 합리적인 여름철 옷입기 쿨맵시 제안

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장관 윤성규)는 여름철 체감온도를 낮추고 에너지 절약을 위해 마련한 ‘쿨맵시’ 입기 캠페인을 11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생활 속에서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저감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 중 하나로 꼽힌 쿨맵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환경부는 여러 홍보매체 통해 ‘쿨맵시 옷차림‘을 제안하여 범국민적인 쿨맵시 실천과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저탄소 친환경생활 홍보대사로 양준혁 야구해설위원과 전소민 탤런트를 모델로 쿨맵시 포스터를 제작해 정부부처, 지자체, 민간단체, 기업 등에 배포하여 쿨맵시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아울러, 연예인을 통해 실천 메세지를 전달하는 텔레비전 광고와 홍보대사 또는 일반인 등이 이야기 형식으로 전하는 라디오 캠페인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페이스북, 블로그 등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여 보다 자세하게 쿨맵시를 국민에게 알릴 계획이다.

환경부는 쿨맵시를 착용하면 피부온도를 약 2℃ 낮추는 효과가 있어 가정이나 직장에서 자연스럽게 냉방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저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환경부 기후변화협력과 홍정섭 과장은 “매년 전개하는 쿨맵시 실천 운동으로 쿨맵시 입기가 정착하고 있다”면서 “직장 내 사무실은 물론, 냉방기 가동이 많은 각종 회의나 행사시에도 참석자들이 쿨맵시를 착용하도록 적극 권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는 일부에서 일본에서 유래된 ‘쿨비즈’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어 혼란이 있는 만큼 앞으로는 지난 2009년 대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쿨맵시를 사용해 줄 것을 부탁했다.

환경부 소개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연락처

환경부
기후변화협력과
구자관 사무관
044-201-6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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