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이통사와 함께하는 개인정보보호 캠페인’ 실시

서울--(뉴스와이어)--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보호협회, 이동통신 3사 (SKT, KT, LG유플러스)는 이동통신사의 판매점에서 보관하고 있는 가입신청서 등 개인정보가 담긴 서류가 유출되어 오·남용 되는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2014 이통사와 함께하는 개인정보보호 캠페인”을 6월 9일부터 7월 8일까지 한 달 동안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 부산 등 전국 5개 도시 휴대전화 판매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홍보 포스터 게시, 가입신청서를 받아오는 이용자에게 기념품 제공, 종로 탑골공원 일대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내메시지가 담긴 부채를 제작해 배포한다. 아울러 이동통신 3사의 홈페이지, 페이스북·트위터 등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서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방통위는 “휴대폰 가입 시 제출하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돌려받는 것은 소중한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첫 걸음이자 당연한 권리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하여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통3사가 제공하는 서비스가 담긴 ‘이통사와 함께하는 스마트폰 이용자 개인정보보호 10대 수칙’도 함께 알릴 예정이다.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014 이통사와 함께하는 개인정보보호 캠페인’ 페이스북(facebook.com/2014iprivacy)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 캠페인은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보호협회, 이동통신 3사가 휴대폰 판매점을 대상으로 고객 정보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자기정보보호를 위한 대국민 인식제고를 더욱 강화하기 위하여 2010년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 소개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cc.go.kr

연락처

방송통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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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윤리과
김기민 주무관
02-2110-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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