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셀렉샵 ‘토박스’, ‘씨엔타’ 빈티지 라인 인기

- 키즈패션도 스니커즈 열풍, 가볍고 시원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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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스
2014-06-13 09:40
서울--(뉴스와이어)--한낮의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더운 여름이 시작되면서 아이를 둔 엄마들의 걱정도 이만 저만이 아닐 것이다. 활동이 왕성한 아이들의 경우 하루 종일 밖에서 뛰어 놀다 보면 옷부터 신발까지 땀으로 흠뻑 젖기 십상인데 특히 자주 세탁을 하기 힘든 운동화의 경우 흙과 땀으로 범벅이 되다 보면 엄마들의 고민도 커지기 마련이다. 더운 여름에 아이들에게 두꺼운 운동화를 신기자니 땀과 냄새가 걱정이고 그렇다고 슬리퍼나 쪼리는 아이들의 활동에 제약을 주기 쉽다.

이런 이유와 함께 최근 성인패션에서도 불고 있는 슬립온, 스니커즈 열풍이 키즈 패션에도 그대로 반영이 되면서 산뜻한 컬러와 디자인의 스니커즈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프리미엄 키즈 셀렉샵 토박스(TOEBOX)는 이번 여름시즌, 키즈 스니커즈 열풍과 더불어 스페인 스니커즈 씨엔타(CIENTA)의 빈티지 라인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씨엔타(CIENTA)의 빈티지 라인은 기존의 비비드한 컬러에 빈티지한 워싱 기법을 더해 가볍고 시원한 느낌을 전해주는데 여기에 신발마다 고유의 향기가 있어 아이들이 장시간 야외활동에도 청량하고 산뜻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또한 MBC 주말예능 ‘아빠 어디가’에서는 안리환과 송지욱이 동반 참여한 월드컵 출정식에서 똑같은 스니커즈를 함께 신어 노출이 되며 그 인기를 더하고 있다.

키즈 셀렉샵 토박스(TOEBOX) 관계자는 “스니커즈는 신고 벗기도 간편하고 어떠한 스타일과도 코디가 쉬워 봄 여름철 아이신발로 안성맞춤이다. 특히 다양한 컬러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그날의 스타일에 따라 골라 신는 데일리 슈즈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프리미엄 키즈 셀렉샵 토박스(TOEBOX)는 전 세계 프리미엄 키즈 슈즈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신개념의 셀렉샵으로 씨엔타(CIENTA), 미니멜리사(minimelissa), 데이지루츠(Daisy Roots), 주벅(ZOOBUG)등 해외 헐리웃 스타와 셀러브리티 2세들이 즐겨 찾아 유명세를 타고 있는 다양한 브랜드를 소개하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제품에 대한 정보는 토박스 공식몰(www.toebox.co.kr)과 압구정 로데오점,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이천점, 서래마을점, 디큐브점을 비롯한 12개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문의 : 070-8807-8485

웹사이트: http://www.toebo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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