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열정 전하는 ‘동명대 강연 나침반’ 강사, 지원 쇄도
- 장애극복, 성공인생, 만학도 등 인생 선배의 따뜻한 조언
- 2학기부터 일반인들의 난관극복사례 등 생생 소개 기대
지원자 A씨는 군 복부 중 지뢰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는 장애를 얻어 태권도 사범이 되고자 한 당초의 꿈을 접을 수밖에 없어 한때 죽음까지 생각했던 역경을 이겨낸 과정 등을 젊은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다면서 최근 강연자 신청을 해왔다.
외국계 의료기기업체 영업책임자로 10여년 일하고 있는 지원자 B씨는 ‘성공을 위한 맛있는 5가지 레시피’라는 강연을 통해 “대학 졸업 후 사회에 나가면 하기 싫은 일이 늘 생기는데, 그것을 미루지 않고 ‘꿀꺽’ 삼키듯 해내면 또다른 고충도 어렵지 않게 해결해나갈 수 있음을 전달하겠다”며 지원했다.
만학도(40세 대학, 45세 대학원, 47세 박사과정)인 C씨는 ‘자신을 디자인하라’는 강연을 통해 자신의 어려움을 딛고 지역에서 또 일에서 인정받게 된 과정을 전달하고 싶다며 지원해왔다.
20대의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도 나름의 메시지를 전달하겠다고 신청하기도 했다.
동명대는 부산-경남-울산 지역 거주자들 중 12명이 2학기 중에 특별강연자로 나서, 자신의 난관 극복 및 성공 스토리 등을 동명대 학생 교직원 및 일반인 등에게 생생하게 들려줌( ‘동명 강연 나침반’)으로써 ‘꿈과 희망, 도정과 열정, 사랑과 나눔 등’의 메시지를 확산한다.
강연 희망자는 학기 단위로 언제든지 동명대 홈페이지 이메일, 우편, 팩스 등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설동근 총장은 “동명 강연 나침반의 주인공은 열심히 살아온 모든 시민들이 될 수 있는 것”이라면서 “젊은이 등에게 삶의 올바른 자세를 알려주시고 창의력과 인성을 더욱 길러주실 강사로 많은 분들이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산학협력-취업-창업 등 트리플 명문 동명대는 지난해 9월 미래창조과학부의 전방위창업지원사업인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향후 2년간 5억원), 앞서 LINC(산학협력선도대학)사업 최우수(지난해 5월. 한해 56억원), 교육역량강화사업(지난해 7/9. 한해 30여억원), 대학중심평생학습활성화지원사업(지난해 8/6. 향후 3년간 16억5천만원) 등 선정, 부울 사립대 취업률 1위(66.6%) 기록 등으로 전국적 주목을 받고 있다.
문의 : 동명대 교양교육원 이현경 629-3471
웹사이트: http://www.t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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