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 얼음보다 시원한 물티슈 ‘아이스아쿠아’ 신규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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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코스피 012690
2014-06-17 09:21
서울--(뉴스와이어)--위생용지 전문업체 ㈜모나리자가 최신 특허기술을 적용한 시원한 물티슈를 출시하면서 3천억원대를 넘는 물티슈 시장의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한 공격적 마케팅에 나섰다.

신제품 “아이스 아쿠아(ICE AQUA)” 물티슈는 얼음보다 시원한 멘톨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에 닿을 시 순간적으로 기화되면서 피부 온도를 낮춰주고, 피부의 땀과 노폐물도 깨끗하게 닦아주어 상쾌한 청량감을 준다.

특히 “아이스 아쿠아(ICE AQUA)”에 적용된 특허기술은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에 의뢰한 온도 변화 테스트를 통해서 실제 피부온도 하락 효과를 입증 받았다.

한편, 그동안 기존 국내에 출시되었던 여러 종류의 데오드란트 Paper를 연구 분석해, 보습과 피부진정의 효과를 가지면서도 기존 제품의 끈적거림, 낮은 흡수성 등의 문제점을 보완했다.

“아이스 아쿠아(ICE AQUA)”는 천연보습제인 트레할로스 성분이 있어 수분의 증발을 막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주고, 편백나무 추출물이 함유되어 피부 진정과 항균에 탁월한 작용을 한다.

수험생 및 일반인을 위한 무더위 해소, 졸음 방지 및 스포츠 전용 “아이스 아쿠아(ICE AQUA)” 물티슈는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 가습기 성분이나 기타 독성 및 유해물질이 완전히 배제된 12無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無CMIT, 無MIT, 無PHMB, 無PHMG, 無PGH, 無페녹시에탄올, 無파라벤, 無IPBC, 無염화벤잘코늄, 無메탄올, 無형광증백제, 無포름알데히드)

모나리자는 물티슈의 최대 성수기인 하절기를 앞두고, 야심차게 출시한 신제품 “아이스 아쿠아”를 통해 기존 시장을 재편할 움직임이다.

모나리자는 38년 역사의 위생용지 전문기업으로, 오랫동안 우리나라의 위생용지 시장을 선도해왔다.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신제품 출시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해 나가는 종합 생활용품 업체로 발돋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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