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엘스 84㎡, 매매 물건 8억원에 나왔다
잠실청운부동산에 잠실엘스 아파트 84㎡(25평형) 매매 물건이 의뢰되었다.
청운공인중개사 김병수 대표는 “임대소득 과세에 대한 완화 대책이 예상됨에 따라 매수 문의가 기대된다. 부동산 정책이 불안정한 현 시점에서 잠실아파트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보다는 미래 가치와 세제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지난 15일에는 잠실엘스 84㎡ 전세 물건도 등장하였다. 보증금은 5억 4천만원이며 역시 일부 확장되었다. 잠실청운부동산 박근희 실장은 “준 역세권의 동이다”라고 설명했다.
같은 날 잠실트리지움 아파트 84㎡ 반전세 물건도 의뢰되었다. 보증금 4억에 월 임대료는 60만원이다. 역세권이며 전체 확장되었다.
청운공인 김명옥 이사는 “잠실엘스와 리센츠의 입주 6년 차를 맞아 임차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여유 있게 알아보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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