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러닝컴퍼니, ‘쿨러닝 인텐시브 라인업 2.0’ 론칭

- 삼성전자 등 국내 주요 기업 60여 개사에서 이용 중인 ‘쿨러닝컴퍼니’

- 어학 인텐시브 과정의 업그레이드 버전 론칭, 구체적 교육 산출물 제시로 고객사의 열렬한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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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닝컴퍼니
2014-06-18 11:23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역량 교육 전문기업 쿨러닝컴퍼니(대표 최용준)는 ‘쿨러닝 인텐시브 라인업 2.0’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10월 론칭한 ‘쿨러닝 인텐시브 라인업’ 프로그램의 업그레이드 버전에 해당한다. 본 프로그램에는 기업 임원을 대상으로 한 ‘임원 1:1 어학 코칭 프로그램’, ‘비즈니스 라이팅 프로그램’, ‘영어 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 등이 포함되어 있다.

기업 임원을 대상으로 한 ‘임원 1:1 어학 코칭 프로그램’은 MBA, 아이비리그 출신 등 전문성을 갖춘 교포 및 원어민 코치가 비디오 레코딩 시스템을 기반으로 기업체 임원과 1:1 비즈니스 회화 수업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비디오를 통해 스윙 메커니즘을 분석하여 자세를 교정하는 골프 레슨 방식을 어학 교육에 적용, 임원의 대외 스피치 기회를 대비하여 임원 학습자가 자신의 스피킹 영상을 전문 강사와 함께 분석하고 교정하는 방식이다.

업무상 영어 사용이 잦은 임원들이 본 프로그램을 통해 기본적인 스피킹 역량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자신의 어휘 사용, 톤, 매너, 제스처 등 글로벌 미팅 시 필요한 스킬 셋(Skill set)을 객관적인 시각에서 분석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비즈니스 라이팅’ 프로그램은 직장인들이 현업에서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영어 이메일이나 비즈니스 문서 관련 주요 토픽 등이 고객사 현황 및 학습자 레벨에 따라 맞춤형으로 설계되어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수업 종료 후에는 각 기업별 영어 문서 작성 매뉴얼까지 산출물로 제공되고 있어 고객사의 반응이 뜨겁다.

한편, 프레젠테이션 과정은 PT 기본 스킬뿐만 아니라, 세계 유명 프리젠터들의 프레젠테이션을 벤치마킹하고, 본인의 프레젠테이션에 반영하는 ‘미러링(Mirroring)’ 방식을 적용하여 학습자들의 흥미도와 현업 적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큰 장점이다. 교육 진행 과정에서 과제 부여 및 개별 코칭, 피드백 방식을 통해 현업에서 활용할 실전 PT 슬라이드와 스크립트가 도출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강점이다.

쿨러닝컴퍼니 최용준 대표는 “각 기업 교육 담당자 입장에서 임원 교육이나 인텐시브 과정 등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것이 굉장히 어렵고 부담스러운 일이다. 임원 어학 교육의 경우 임원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진행하는 기업도 꽤 많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임원분들 본인의 어학 실력이 향상되어 스스로 만족감과 성취감을 느끼는 것이다. 또한 인텐시브 과정의 경우, 단순 교육으로 끝나지 않고 현업 적용도를 높일 수 있어야 한다. 인텐시브 프로그램의 경우, 교육 종료 후 현업에서 적용할 수 있는 매뉴얼이나 스크립트 등 구체적 산출물이 도출된다는 점에서 고객사에서 열렬히 지지해주고 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인텐시브 교육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론칭해나갈 것임을 밝혔다.

쿨러닝컴퍼니는 현재 삼성전자를 비롯한 국내 주요 대기업 및 중견 기업 60여 개사에 어학 인텐시브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쿨러닝컴퍼니 소개
쿨러닝컴퍼니는 HRD 전문 컨설턴트들이 2013년 만든 젊은 기업으로 오프라인 기반의 맞춤형 콘텐츠와 창의적 교수 기법으로 어학 및 직무 과정의 기업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coollearn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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