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도심권 아파트 분양시장 강세 지속

- 비도심권 아파트에 비해 청약률 큰 폭으로 차이나

- 부산 상반기 마지막 분양 센텀리버 SK VIEW 청약 1순위 마감, 최고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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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하우징마케팅
2014-06-22 15:22
부산--(뉴스와이어)--부산지역 최근 청약률 결과를 살펴보면 도심권에서의 강세가 두드러진다.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6월 19일 청약발표 결과 부산 명지에 분양한 아파트의 경우 3순위에서 조차 미달이 속출한 반면 부산 도심권에 분양한 송도 서린엘마르와 센텀리버 SK VIEW는 전평형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특히 센텀리버 SK뷰 아파트는 평균청약경쟁율 8.06대 1을 기록했다. 주택형 별로는 전용 64㎡형이 7.7대 1을, 84㎡A형이 대 7.79대1, 84㎡B형이 최고 11대 1을 각각 나타내 부산지역 동일기간 청약집계 한곳 중 가장 높은 청약률을 기록하였다.

이처럼 도심권 아파트의 분양시장이 강세를 보이는 이유는 교통·문화·생활환경이 잘 갖춰져 있는 장점 때문에 수요가 몰리기 때문이라는 것.

실제 올해 분양 물량을 살펴보면 도심권내 공급량 대부분이 재건축·재개발로 이루어져 있다. 구서SK뷰(구서2구역), 대연 롯데캐슬(대연2구역), 센텀리슈빌(재송2구역), 장전 삼성레미안(장전3구역) 등 공급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도심권 내 일반분양은 지난달 분양을 마친 센텀비스타 동원과 대림e편한세상 광안비치, 19일 청약결과 발표한 센텀리버 SK VIEW정도이다.

센텀리버 SK VIEW 최민식 총괄분양본부장에 따르면 “도심권역에 아파트 공급을 하려면 사실상 재개발·재건축이 아니면 불가능한 탓에 희소가치가 높다”며, “연내 공급예정인 대다수 아파트가 도심권 재개발 재건축으로 이루어져 조합중심의 사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일반분양 물량이 적을 뿐 아니라 조합에서 대다수 좋은 층수, 평형대를 독점하여 일반분양자들이 소외받을 수 있고, 정비사업의 경우 임대주택을 일정 비율로 건설해야 되기 때문에 동일 단지 내 소득격차, 조합·비조합 등 다양한 마찰의 소지가 있어 소비자 입장에서 도심권 일반분양아파트에 호응도가 높을 수 밖에 없다”고 전했다.

센텀리버 SK VIEW는 센텀시티 생활권에 위치해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전통적인 명문학군인 동래학군에 위치하여 높은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상품이다.

센텀리버 SK VIEW의 견본주택은 수영구 구락로 146(망미동 192-2번지), 코스트코 맞은 편에 문을 열고 있다. 문의전화 051-754-7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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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리버 SK VIEW 공식홈페이지: http://www.centumriver-s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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