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지, ‘핀외식연구소’에서 신메뉴 발표 및 조리 실무교육 실시

- 틈새시장을 공략, 지역을 넘어 전국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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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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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와이어)--전국 팔도 명주인 막걸리와 특색 있는 ‘전 요리’로 서울 본사 프랜차이즈 못지않게 잘 나가는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있다. 대구에 가맹본부를 둔 ‘전국지’(정연곤 대표)는 지난 6월 21일부터 24일까지 ㈜핀외식연구소 창업요리학원 교육장에서 전국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신메뉴 발표 및 조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사와 가맹점간의 상생하는 방법을 찾고, 보다 경쟁력을 강화하자는 뜻해서 마련되었다.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신메뉴교육을 진행했으며, 본사 전문인력과 가맹점주들이 한자리에서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면서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가맹점주는 “타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가맹점 개설에만 집중해서 사후 관리에 소홀한 경우가 많은데, 전국지는 교육을 통해 가맹점주와 소통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신뢰감을 얻는다.”고 말했다.

정연곤 대표는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본사와 가맹점이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가맹점주들의 서비스마인드와 메뉴 경쟁력으로 고객들에게 새롭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현재, 전국지는 체계적인 사후관리 및 시스템으로 전국구 프랜차이즈로 도약을 하고 있다. 또한, 즉석에서 조리되는 다양한 전요리와 전국 팔도 명주인 막걸리를 통해 다른 주점들과는 다른 메뉴 경쟁력으로 창업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가맹점 문의 1877-9392

(주)핀외식연구소 소개

외식업계의 트랜드를 선도하는 Leading Company로 1. 전국 최대 규모의 외식업전문 컨설팅 기관 2. 외식업 맞춤 컨설팅 집대성의 산실이다. (외식창업 및 경영진단, 프랜차이즈시스템구축, 지자체 및 관공서 사업 용역 등) 3. 향토음식 개발 및 복원 활성화 전문기관(지역 특산물 및 향토음식 활성화용역, 지자체 및 공공단체의 음식품평회 등)이며, 외식업계 전문인력 배출의 메카(프랜차이즈전문가과정, 외식업 최고경영자과정, 향토음식전문가양성과정)이다.

웹사이트: http://pinla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