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커뮤니케이션즈, 여행자 대상 1일 100MB 선불 SIM 제공

– 다중 언어 인터페이스로 제공되어 외국 여행자들에게 매우 편리

도쿄--(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NTT 그룹(NYSE: NTT)의 ICT(정보통신기술) 솔루션 및 국제 통신사업 자회사인 NTT커뮤니케이션즈(NTT 컴)는 일본에 온 외국 출장자 및 여행자들이 14일 동안 1일 최대 100MB의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빠르고 편리한 LTE선불 데이터 서비스인 ‘방문자 용 OCN 모바일 원 선불 SIM’(OCN mobile ONE Prepaid SIM for VISITOR)(http://s.ocn.jp/pre1e)을 제공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방문자 용 OCN 모바일 원 선불 SIM’ 카드의 개요
(pdf 파일 참조. 다운로드: )

사용자들은 자기 나라에서 일본으로 출국하기 전에 (http://www.prepaidsim.jp/item_detail)를 통해 SIM카드를 구입할 수 있다. 구입한 카드는 일본에 도착하여 일부 공항(나리타공항, 하네다공항, 칸사이공항, 추부 국제공항, 신치토세공항, 후쿠오카공항, 카고시마공항 또는 나하공항)에 있는 우체국이나 특정 호텔에서 받을 수 있다.

이미 일본에 온 여행자들은 이 선불 SIM카드를 나리타 엑셀 도큐 호텔(Narita Excel Hotel Tokyu, http://www.tokyuhotelsjapan.com/en/TE/TE_NARIT)에 있는 자판기나 나리타공항, 하네다공항, 칸사이공항 또는 추부 국제공항에 있는 X컴 글로벌 Inc.(XCom Global, Inc., http://www.globaldata.jp/)의 카운터에서 구입할 수 있다.

홍콩과 대만에서는 ㈜카도카와(Kadokawa Corporation)와 제휴, 이번 여름부터 이 SIM카드를 판매할 계획이다. 이에 추가하여 자판기, 여행사, 호텔 등을 통해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여행자들은 일본 내 주요 공항, 정거장 및 상점 등을 포함한 1만8,000개의 무료 Wi-Fi 핫스팟(통신가능 구역)에 접속할 수 있는 ‘일본 연결 무료 Wi-Fi 서비스’(Japan Connected-free Wi-Fi service, http://www.ntt-bp.net/jcfw/en.html)에 신청하면 데이터를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더 편리하다. ‘일본 연결 무료 Wi-Fi 서비스’는 NTT그룹 계열사인 NTT-BP가 제공하고 있다.

NTT커뮤니케이션즈 코퍼레이션(NTT Communications Corporation) 소개

NTT커뮤니케이션즈(NTT Communications)는 기업의 정보통신 기술(ICT) 환경을 최적화하기 위한 컨설팅, 아키텍처, 보안,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들 서비스는 선도적인 글로벌 티어원(tier-1) IP 네트워크, 196 개 국가/지역을 커버하는 ‘아크스타 유니버설 원’(Arcstar Universal One™) VPN 네트워크, 150 개 이상의 보안 데이터 센터 등을 포함한 NTT커뮤니케이션즈의 글로벌 인프라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다.

아래 웹사이트 및 SNS 참조
www.ntt.com | Twitter@NTT Com | Facebook@NTT Com | LinkedIn@NTT Com

사진/멀티미디어 갤러리: http://www.businesswire.com/multimedia/home/20140624006871/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www.ntt.com

연락처

NTT커뮤니케이션즈 코퍼레이션(NTT Communications Corporation)
오픈 네트워크 서비스
타바타 나츠코(Natsuko Tabata)
bizwifi-sd-ns@ntt.com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