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맥스 미쉘 화장품냉장고, 이른 무더위에 판매량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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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맥스
2014-06-30 08:06
광주--(뉴스와이어)--국내 대표 무소음 화장품냉장고 전문기업 아맥스는 화장품 전용 냉장고의 6월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약 32% 가량 급증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평년에 비해 빨리 찾아온 무더위와 늦어진 장마로 인해 이어지는 불볕 더위로 화장품 신선 보관 및 더위에 지치기 쉬운 피부 관리에 관한 필요성 증가가 요인이다.

또한 각종 리얼리티 방송을 통해 씨스타 멤버 ‘소유’ 및 인기 가수 ‘아이비’ 등 실제 집에서 사용하는 화장품냉장고로 알려지며 많은 호기심과 관심이 판매량 증가에도 영향을 미친 걸로 나타났다.

특히나 덥고 습한 여름철은 실내온도가 30도에 육박하는 등 화장품 보관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시기로 개봉된 화장품의 경우 상온보관 시에도 쉽게 변질될 수 있으며 이는 각종 피부트러블의 요인이 될 수 있어 보관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방부제가 없거나 적게 들어가 유통기한이 짧은 천연·유기농·한방 화장품이나 비타민A·C 레티놀, 콜라겐 성분 등이 들어간 고기능성 미백 화장품들의 경우 필수적으로 적정 온도의 냉장 보관이 필수인 제품도 있다.

아맥스 미쉘 화장품냉장고는 국내 생산의 100% 무소음·무진동을 특징으로 화장품 최적 보관 온도인 12~15도씨를 사계절 내내 유지하며 9L 용량의 모델 4종과 프리미엄급 25L 용량의 모델 6종을 출시하여 국내는 물론 유럽, 북미 등 20개국 이상 수출되고 있다.

아맥스 특판 관계자는 “무더워 지는 6월부터 9월 사이가 화장품냉장고의 집중 성수기로 현재 11번가 등 오픈마켓과 에누리 등 가격비교 사이트 판매량 및 인기 순위에서도 단연 앞서는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점차 필수가전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아맥스 소개
아맥스는 1985도 창립 이래 연구개발로 얻어진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친환경, 최첨단 웰빙 제품을 생산·수출하고 있다. 아맥스 대학 연구센터와 합작 연구 및 협력 연구소를 갖추고 산학 협동 연구개발과 친환경적인 시스템으로 화장품 냉장고, 소형 냉장고, 와인 냉장고, 냉온수기, 알칼리 환원수기, 은나노 연수기, 태양열 차량용 공기청정기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중 국내 최초로 무소음 화장품 냉장고를 개발, 출시하여 유럽인증(CE)획득 등 기술력을 인정받아 2013년 현재 20여 개국에 수출 하였으며 화장품 냉장고 ‘미쉘’은 이 분야 명품 브랜드로서 제품성능, 고객 만족도에 있어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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