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들어가도 안전한 ‘더래쉬 속눈썹·눈썹 영양제’ 인기

- 여름철, 눈 화장 없이 속눈썹영양제 ”더래쉬”로 바비인형 같은 속눈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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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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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스와이어)--7월은 바야흐로 바캉스의 계절이다. 여름철에는 화장보다는 관리에 더 큰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다. 파우더보다는 선크림이 중요한 것처럼 눈 화장보다는 속눈썹 영양제로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하며 땀과 물로 지워지는 화장보다 자연스러운 ‘쌩얼’이 중요하다.

민낯 중에서도 여성들의 눈은 첫인상을 형성하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때문에 속눈썹 연장이나 시술을 받는 이들이 늘어 나고 있으며 효과는 즉각적으로 나타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는 관리도 힘들고 자주하게 되면 속눈썹이 빠진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국내에서는 현재 속눈썹 영양제 관련 제품들이 눈에 띄게 출시가 되고 있는데, 대부분의 많은 속눈썹 영양제들은 FDA등록이 되어 있지 않으며, 잘못 사용하여 눈에 들어갈 경우 부작용의 이유로 씻어내야 한다.

이에 작년 4월부터 국내에 정식 수입된 ‘더래쉬 속눈썹 영양제’와 ‘눈썹 영양제’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FDA등록 제품인 더래쉬 속눈썹·눈썹 영양제는 나노 펩타이드 공법을 통해 제조되었으며, 천연 원료로 인체에 무해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눈에 들어가도 매우 안전하고 효과 좋은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아침, 저녁으로 세안 후 2번씩 꾸준히 발라주면 대게 1달이면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더래쉬 속눈썹 영양제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우수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많은 해외 스타들이나 유명 인사들이 애용하는 제품으로 정평이 나 있다. 국내에서는 현재 많은 뷰티스트들의 입소문으로 점점 많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더래쉬만의 고급스러움으로 주로 30~40대 커리어 여성들에게 트렌드로써 자리잡아가고 있다.

케이앤지뷰티컨셉코리아 소개
(주)케이앤지뷰티컨셉코리아는 더래쉬 브랜드를 독점수입하여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다. 여러 주요한 화장품 브랜드를 수입하고 고품질의 제품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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