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멘션데이타, 여의도 Two IFC로 사옥 이전

2014-07-04 08:45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ICT 솔루션 및 서비스 전문기업인 ㈜다이멘션데이타코리아(www.dimensiondata.com/kr)는 7월 5일, 방배동에서 여의도 Two IFC로 사옥을 이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옥 이전은 그 동안 부서별로 여러 개 층으로 나누어 있던 공간을 한 층으로 통합하여 업무 시너지를 발휘하도록 기획 되었다. 특히 모바일 근무 환경에 맞추어 협업을 위한 최적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각자 업무 스타일에 따른 공간 배치 및 직원들의 교류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었다.

다이멘션데이타코리아 임직원들은 “새로운 공간에서 통합된 시너지로 고객의 비즈니스를 보다 잘 이해하며 최고의 서비스와 기술력을 제공할 수 있는 진정한 ICT 파트너로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옥 이전에 따른 전화번호 및 팩스번호의 변경은 없고 기존 연락처와 동일하다.

다이멘션데이타의 새로운 사옥 정보는 다음과 같다.

주소: 150-945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 서울국제금융센터 Two IFC 28층
대표 전화: 02-6256-7000
대표 팩스: 02-6256-7197

다이멘션데이타코리아 소개
다이멘션데이타코리아(대표: 최승억)는 글로벌 ICT 솔루션 및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서 네트워크 통합, 데이타센터, 스토리지, 통합커뮤니케이션, 클라우드 컴퓨팅과 가상화 부문에 있어 차별화된 전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1983년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에서 설립된 되었으면, 2010년 세계 3대 통신기업인 일본 NTT그룹의 자회사로 인수되었다. 미국 포춘 선정 글로벌100대 기업의 79%, 글로벌500대 기업의 60%의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현재 총 58개국에서 약 23,00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114개국의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를 보유하여 전세계 170여개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1년 5월 데이타크레프트 코리아에서 다이멘션데이타 코리아로 사명 변경)

웹사이트: http://www.dimensiondata.com/kr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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