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퍼블릭, ‘초등 방과후 영어선생님을 위한 정기 워크숍’ 서울·부산서 실시

- 방과후 영어강사를 위한 읽기와 쓰기 지도법 소개

- 현장 전문가의 생생한 영어교육 비법도 듣고, 샌드위치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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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퍼블릭
2014-07-07 09:55
서울--(뉴스와이어)--영어교육 전문기업 이퍼블릭(대표 유성권, www.epublic.co.kr)은 <초등 방과후 영어선생님을 위한 정기 워크숍> 세 번째 일정을 7월 29일 서울과 부산에서 진행한다.

이 워크숍은 2월, 4월, 7월, 10월 총 4차에 걸쳐 진행되는 일정으로 학원 강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교육, 연수의 기회가 적은 방과후 교실 선생님을 대상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총4차에 걸친 워크숍에서는 파닉스(Phonics) 교수법, 교과목 연계 영어 교수법 CLIL(Content and Language Integrated Learning), 읽기·쓰기 교수법, 초등영어 평가방법 등 초등수업 운영에 필요한 핵심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7월 워크숍의 주제는 ‘읽기와 쓰기(Reading & Writing)’로 19일 하룻동안 서울과 부산 2개 지역에서만 진행된다.

영어를 외국어로 배우는 환경(EFL)에서 효과적인 정독(Intensive Reading) 방법과 이를 위한 하루 10분 액티비티(activity), 읽기와 말하기 연계 지도법, 자신감을 길러주는 간단한 쓰기 활동, 학생 수준에 맞는 단계별 쓰기 활동 등 실제적인 교실수업의 팁이 제공된다. 특히 비영어권 국가의 교사를 지도하는 전문 트레이너, 학원장, 방과후 원어민 교사 등 현직 종사자들로 구성된 강사진은 살아있는 생생한 영어교육의 비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참석자에게는 옥스포드의 초급용 영영사전이 증정되며 총 4회 워크숍 중 3회 이상 참석자(창원, 부산, 울산, 대구 제외)는 수업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교구 세트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시작 시간 전에 입실한 참석자에게는 선착순으로 파리바게트 샌드위치 기프티콘이 주어진다.

워크숍은 이퍼블릭 홈페이지(www.epublic.co.kr)에서 온라인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문의: 02-2648-5551)

웹사이트: http://www.epub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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