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두뇌영양제 ‘브레인레시틴’ 주목

- 난황레시틴으로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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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욕
2014-07-07 15:01
서울--(뉴스와이어)--최근 수험생 영양제에 관심이 급증하면서 두뇌영양제에 대한 수요 또한 꾸준히 늘고 있다. 난황레시틴으로 유명한 고센바이오텍의 제품인 ‘브레인레시틴’이 그 예다.

브레인레시틴은 고센바이오텍이 10여년간의 노하우를 축적하여 만든 두뇌영양제이다. 레시틴이란 두뇌에 영양을 공급해 줄 뿐 아니라, 기억이나 정보 전달의 신경전달물질 아세틸콜린의 원료가 되는 성분이다. 고센바이오텍의 관계자는 “이러한 이유로 브레인레시틴은 기억력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대뇌에서 기억을 저장해 두는 공간은 대뇌 측두엽인 해마이다. 신경세포는 연락망을 만들어 서로 신호를 보내 순식간에 많은 사실을 판단하고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해마으 신경세포가 손상되면 기억력이 감퇴하게 된다. 또한 뇌세포가 손상되어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이 부족해지면 알츠하이머형 치매를 유발할 수 있다.

두뇌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여 건강한 뇌세포를 유지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레시틴은 보통 대두레시틴과 난황레시틴으로 나뉜다. 기능성 성분의 함량으로 보면 인지질 360mg/g 이상 함유되어야 하며, 인지질 중 포스파티딜콜린은 대두레시틴은 100mg/g 이상, 난황레시틴은 600mg/g 이상 함유되어야 한다.

브레인레시틴에 들어있는 난황레시틴은 세포막을 지닌 인체와 가장 유사한 구조를가진 동물성이기 때문에 함유량이나 영양 면에서 더욱 선호되고 있다.

브레인레시틴은 공식 판매사이트 에그욕(http://www.eggyolk.net/)에서 구매 가능하다.

문의: 1661-8539

에그욕 소개
에그욕은 고센바이오텍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주)고센바이오텍은 지난 26년간 멸종되어 가던 재래 한국 토종닭 보존 사업을 시작으로 한국 양계산업의 발전과 선진영농화를 몸소 실천한 장인 기업이다. 꾸준한 연구개발에 투자하여 양계산업을 통해 얻는 계란으로부터 기능성물질을 추출하기 위한 생산시설과 기술을 갖춘 바이오 기업으로 거듭 났다. 레시틴 가공 식품 부문에서 2001년 이후 꾸준히 업계제조와 판매부문에서 1위를 지키고 있으며 식품원료로서의 고순도 난황레시틴을 의약품,조제분유등에 공급하며,대량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난황을 뜻한 에그욕 사이트에서 건강기능식품 브레인레시틴과 함께 계란에서 추출한 난유를 새롭게 모습으로 선보이고 있다.

http://www.lecithin.co.kr/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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