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한 엄마들의 학원 찾기 앱 ‘FBI’ 인기

- 아직도 입소문으로 학원 찾으시나요?

- 홍문일 대표 “정확한 학원 정보 제공”

서울--(뉴스와이어)--자녀의 학원 선택에 대한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줄 앱 ‘FBI’(Find Best Institute)가 학부모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학부모라면 누구나 한 번쯤 자녀의 학원을 선택하며 고민에 빠진 적이 있을 것이다. 막상 자녀를 학원에 보내려고 하면 학원에 대한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를 얻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아쉬운 대로 지인이나 학부형 모임의 입소문, 학원 전단지에 의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를 통해서는 학생들이 학원에 다닌 후 실력이 향상된 정도나 학원의 정확한 위치, 유흥업소 등 학원 주변 환경까지 면밀히 확인하기는 어렵다. 이 외에도 더 많은 정보를 원하는 학부모들이 블로그와 인터넷 카페 등을 참고하지만, 게시물이 믿을 만한 정보인지 홍보성 글인지는 확인하기는 쉽지 않다. 때문에 좋은 학원을 찾기 위한 학부모들의 고민은 늘어 가고 있다.

주식회사 OMP의 홍문일 대표는 학원 찾기 앱 FBI를 통해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했다. 60여개의 학원을 직간접적으로 운영하고, 동시에 프랜차이즈 학원의 지사장을 다년간 역임한 그는 그간 쌓아온 노하우를 앱 FBI에 녹여냈다.

홍문일 대표는 “FBI 앱은 더 정확하고 믿을 만한 학원 정보를 찾고자 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만들어졌다”며 “실제 강의를 수강한 학생과 학부모만이 남길 수 있는 리뷰, 원장 및 강사의 이력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학원 방문·상담 예약·전화 상담 등의 기능으로 편리하게 학원에 문의·접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FBI 앱의 ‘물어봐’ 메뉴에 학생 수준과 성향을 고려해 문의 글을 남기면 해당 학원의 학원장들이 직접 남기는 답변을 받아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학원의 일정과 공지사항 등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홍문일 대표는 “FBI 앱은 학원, 교습소, 유치원, 어린이집 등 다양한 교육 기관에 걸쳐 교육 소식을 전달한다”며 “전국의 학원 정보를 앱에 담아 학부모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FBI 앱을 통해 월간 감성매거진 ‘애프터눈’(f,ternoon)을 신청하면, 학부모를 위한 교육 정보, 실속 있는 쇼핑 아이템, 여유 있는 오후를 위한 최적의 장소, 생활소품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DIY 관련 기사는 물론이고 쇼핑몰 제휴 할인 쿠폰까지 받아볼 수 있다.

올 여름 방학, 홍문일 대표의 교육 철학을 녹여낸 FBI 앱을 통해 우리 자녀에게 최적화된 학원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FBI학원: http://www.fbi-app.com
주식회사 오엠피: http://www.ompworld.com

웹사이트: http://www.omp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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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엠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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