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키즈 셀렉숍 토박스, ‘미니멜리사’ 2014 FW 라인 론칭
- 젤리슈즈 미니멜리사(Mini Melissa), 데이비드 베컴의 딸 하퍼도 매니아
- 미니멜리사 울트라걸 보우(BOW) 라인, 국내에선 추사랑 신발로 인기몰이
토박스가 미니멜리사 2014 FW 라인을 론칭한다.
1979년 브라질에서 탄생한 이래 30년간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미니멜리사는 매 시즌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으로도 화제가 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독특한 소재와 새로운 디자인을 추구하는 장폴고티에(Jean Paul Gaultier)를 시작으로 비비안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와 세계적인 디자이너 칼라거펠드(Karl Lagerfeld) 등 패션, 디자인, 음악계의 저명인사들과 새롭고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미니멜리사는 특허 받은 멜플렉스(Melflex) 소재를 사용해 아이들에게 부드럽고 편안할 뿐 아니라 신발마다 특유의 과일 향을 담아 신을 때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2014년 여름, 미니멜리사의 신상품을 새롭게 선보이게 된 토박스는 미니멜리사와 씨엔타(CIENTA), 주벅(ZOOBUG), 데이지루츠(Daisy Roots) 등 할리우드 스타와 해외 셀러브리티 2세들이 즐겨 신어 유명세를 타고 있는 전 세계 다양한 브랜드들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신개념의 프리미엄 키즈 셀렉숍이다.
미니멜리사에 대한 자세한 소식과 제품정보는 토박스의 온라인 공식몰(www.toebox.co.kr)과 서래마을점,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이천점, 광주 수완점, 디큐브점등 전국 토박스 매장에서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70-8807-8485
웹사이트: http://www.toebo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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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숙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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