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지호,김소연,정려원이 엮어가는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로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가을소나기’가 오지호,김소연의 신혼여행 장면 촬영을 위해 지난 25일 싸이판으로 출국 삼일간에 걸친 촬영을 끝내고 귀국했다.

싸이판 촬영 첫날 오지호,김소연은 싸이판의 비취색 바다에서 스킨스쿠버를 즐기며 둘만의 허니문을 다정한 모습으로 연출했다,특히 이날 두사람은 수중에서 과감하게 키스씬을 연출하여 드라마를 통해 처음만난 어색함을 털어내며 주위의 스탭들에게 부러움을 샀다고 한다.

가을소나기를 통해 첫 정통 멜로드라마에 출연하는 오지호는 “김소연씨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처음 만났지만 오래전부터 알고지낸 사이처럼 호흡이 잘 맞아 느낌이 좋다”며 “정려원씨와는 예전에 천생연분이라는 오락 프로에서 파트너였기에 상대 배우들과의 호흡에는 큰 걱정이 없다,팬들에게 좋은연기로 가을에 걸맞는 멜로드라마를 선사하고 싶다”며 첫 정통 멜로 드라마에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다.

‘내 이름은 김삼순’을 통해 스타 연기자로 자리잡은 정려원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며 오는 9월21일 첫방송되는 ‘가을소나기’는 싸이판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하여 앞으로 김소연,정려원이 오지호와 엮어가는 사랑이야기를 담담하고 아름답게 그려갈 예정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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