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특허 4개 받은 ‘아미넥스’, 치매 예방·치료에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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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렉셀
2014-07-11 09:52
웨스트 라파예트 인디애나--(뉴스와이어)--치매 효능 물질 및 제조공법으로 미국특허 4개를 받은 대체의약품인 ‘아미넥스(AmyNex)’가 부작용 없이 치매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큐렉셀사 대표 대릭 김 박사에 따르면 병원 처방약으로 제조된 현재 치매치료제들은 심각한 위장 장애 등 부작용을 동반하면서도 원인 치료가 아닌 일시적인 증상 완화에만 도움을 줄 뿐이지만 천연 물질과 특수 제조공법으로 만든 아미넥스는 이러한 부작용 없이 뇌 속에 쌓인 치매 유발 독성 물질인 베타 아밀로이드를 녹여 없앰으로 죽어가는 뇌세포를 살리는데 도움을 준다.

항암제 미국특허 8개, 녹내장 등 치료 효능 성분과 제조공법 등으로 5개를 비롯해 총 15개의 미국 특허를 가지고 있는 김 박사는 “치매 등 뇌질환 약이 치료 효과가 있으려면 뇌를 둘러싸고 있는 뇌막을 통과해 두뇌 세포에 직접 효능을 나타낼 수 있어야 한다”며 “미국 특허를 4개 받은 아미넥스는 직접 뇌막을 통과해 죽어가는 뇌 세포를 활성화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김 박사에 따르면 바람직한 치매 치료제는 ▲뇌 세포에 악성 독성 물질인 베타 아밀로이드가 쌓이는 것을 막고 ▲이미 뇌 세포에 쌓인 베타 아밀로이드를 녹여 없앨 수 있어야 하며 ▲부작용 없이 손상된 뇌신경 세포의 액손(axon)과 덴드라이트(dendrite) 등을 재활(repair)시킬 수 있어야 한다.

일리노이 주립대 약대 교수 출신의 김 박사는 아미넥스 제품 외에도 녹내장과 노인성 황반변성 치료 효능 물질 및 제조공법으로 미국특허 5개를 획득한 눈 건강 개선제품 오큐실(Ocu-Xyl), 자신이 가진 8개의 항암제 미국특허를 바탕으로 몸 속의 염증 제거 및 면역력 개선제품인 알파실(Alpha-Xyl) 등을 상용화한바 있다.

대릭 김 박사는 특히 자신이 수십년간 쌓아온 항암 연구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암 환우들의 암 회복을 돕는 일대일 맞춤형 프로그램인 ‘옵티멈 헬스 프로그램(OHP)’을 선보여 주목 받고 있다.

‘암을 다스리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마련된 옵티멈 헬스 프로그램에 대한 대릭 김 박사의 세미나는 유튜브(https://www.youtube.com/watch?v=XnJ1bgb3_pQ)에서 들을 수 있다.

현재 아미넥스 제품은 남녀 공용(아미넥스-I, II), 갱년기 여성용(아미넥스-W), 수험생의 기억력, 집중력을 돕는 학생용(아미넥스-S)이 시판 중에 있으며 이들 제품과 오큐실, 알파실의 구입은 물론 ‘옵티멈 헬스 프로그램(OHP)’ 신청은 아미넥스닷넷(www.amynex.net)에서 할 수 있다.

큐렉셀 소개
큐렉셀은 2001년 3월 알츠하이머 등 뇌퇴행성 질환 치료제 개발을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다양한 기술과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http://www.amynex.net

웹사이트: http://www.curxc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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