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톤, ‘제6회 옐로우 트리 나눔 캠페인’ 일환 북스타트 사업 후원금 및 물품 전달

- 립톤과 이마트, 아이들 연령별 맞춤 책 나눔 프로그램 ‘북스타트’ 사업 후원

- 7월 10~13일까지, 립톤 공식 페이스북에서 “립톤 옐로우 트리, 책 나눔 추억 나눔” 댓글 이벤트 실시

서울--(뉴스와이어)--유니레버코리아㈜의 120년 전통의 차 전문 브랜드 립톤(LIPTON)이 이마트와 함께 ‘제 6회 옐로우 트리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만 5~8세 아이들의 책읽기를 도와주는 북스타트 사업 후원을 시작하며, 7월 10일 신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캠페인 선포식 및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옐로우 트리 나눔 캠페인’은 립톤이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아동 후원 사회공헌 활동으로 매해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캠페인을 지속해오고 있다. 올해 립톤은 신사복지관 내 어린이 도서관에서 진행되는 ‘북스타트’ 사업을 후원할 예정이다. 북스타트 사업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어린이들에게 연령대에 맞는 도서를 선물하여 아이의 바른 인성과 꿈 성장, 그리고 책을 매개로 한 부모와 아이의 풍요로운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립톤은 신사복지관 내 어린이 도서관에서 진행되는 북스타트 사업 후원을 위해 총 1천 만원의 금액을 후원할 예정이다. 이 금액은 만 5~6세 미취학 아동 100명과 만 7~8세 초등학생 100명에게 각각 도서 2권과 립톤 제품이 들어 있는 에코백 선물, 부모 대상 무료 육아 교육 강좌 지원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립톤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lipton)에서는 7월 10일부터 13일까지 “립톤 옐로우 트리, 책 나눔 추억 나눔” 이벤트를 실시한다. 어린 시절 재미있게 읽은 책 또는 꿈을 찾아나가는데 도움을 주었던 책과 사연을 댓글로 달면 추첨을 통해 5명을 선정, 설탕 함유량을 기존 제품 대비 30% 줄여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신제품, 립톤 티앤허니(Tea&Honey) 아이스티 2종을 랜덤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유니레버코리아 립톤 마케팅팀 정경희 이사는 “처음 책을 접하는 아이들에게 각 연령대에 맞는 책들을 선물하여 독서를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게 돕고, 책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소통할 수 있길 기원하며 북스타트 사업을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하는 지속적인 나눔 캠페인을 통해 선순환 기부 문화 기업의 하나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덧붙였다.

제품 문의: 립톤 소비자 상담실 080-041-7100/ 립톤 홈페이지(www.Lipton.co.kr)

웹사이트: http://www.unilev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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