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거래 유희성 대표, ‘FTA시대를 극복하는 농산물 명품 마케팅 전략’ 주제 특강 진행

- 농업의 나아갈 방향 제시 및 현실 인식으로 큰 호응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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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거래

2014-07-13 15:38

인천--(뉴스와이어)--(주)직거래 대표 창의전략연구소 유희성 소장(강소농 육성 전문강사)은 7월 10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주최하는 ‘2014년 경북농민사관학교’ 농산물 마케팅 과정에서 ‘FTA시대를 극복하는 농산물 명품 마케팅 전략’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경상북도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농산물 마케팅 과정으로 50여명의 교육자가 신청하여 1년동안 진행 되는 교육이다.

이번 강의를 진행 한 유희성 소장((주)직거래 대표)은 “FTA시대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서는 농업인 스스로 의식변화를 해야 하며 이에 맞는 판매 전략을 세워야 한다”는점을 강조 했다. 또한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농업의 활로는 농업인 스스로 개척하는 마인드가 필요하다며 직거래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희성 강사는 현재 농촌진흥청 강소농육성 마케팅홍보분야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지역개발 관련 컨설팅과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높은 호응을 얻어 전국의 농업관련단체 및 농업기술센터의 강의가 쇄도하고 있다.

또한 농산물 직거래를 위한 심층 컨설팅과 대안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론이 아닌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진행 해 농민은 물론 관할 지역센터의 실질적인 대안과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농업마케팅 전문가 유희성은 현재 농촌진흥청, 농업연수원, 전남농업기술원, 한국농어촌공사. 경기도 인재개발원, 전남공무원 교육원, 전북농식품사관학교,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여주시농업기술센터, 김천시농업기술세터,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청양군농업기술센터, 화성시농업기술센터등 전국 농업기술센터 및 농업관련 각종 단체에서 농산물 브랜드 마케팅, 유통전략, 농업인의식변화에 관하여 연간 250여회 약 4만 여명의 농업인에게 강의와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직거래 소개
(주)직거래는 우리 농산물의 직거래 판매를 위한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 하고 있으며 실질적인 직거래 방안과 운영을 대행 하는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