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마케팅 컨설팅 ‘비즈노’, 창업 자격증 교육 론칭

- 조기선 대표, “창업에도 자격이 있어야 한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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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노
2014-07-14 08:56
서울--(뉴스와이어)--소상공인 마케팅컨설팅 전문기관 비즈노컨설팅(www.bizknow.co.kr, 조기선 대표)은 최근 창업자격증 과정을 신규 론칭했다고 밝혔다.

2012년 국세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하루 평균 1만 개 이상의 자영업자가 폐업하고 5년 이내 자영업자 폐업율이 82.8%에 달한다. 이런 상황에서 창업만을 서두른다면 십중팔구 실패할 확률이 높다. 이에 비즈노컨설팅의 조기선 대표는 창업에도 자격이 있어야 한다는 파격적인 주장하고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직접 창업자격증 과정을 기획한 조기선 대표에 따르면, 아무런 준비 없이 막무가내로 뛰어드는 창업은 지양해야 한다. 막연히 레드오션 경쟁시장에 뛰어들어 조기에 자금을 소진하기보다 남들이 하지 않는 틈새시장이나 틈새마케팅 방법을 찾아내서 효율적인 매출을 벌어야만 생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조기선 대표는 “막연히 창업하고 버틴다고 되는 일이 아니다. 창업에도 마케팅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 “성공하려면 경쟁을 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기선 대표는 <물건을 팔지 말고 가치를 팔아라1, 2>, <돈 되는 마케팅>, <고객을 사로잡는 why 마케팅> 등 다수의 저서들을 통해 창업에서 대박기업으로 성공하는 최신 마케팅 기법들을 국내에 소개해 좋은 반응을 얻어낸 바 있다.

비즈노 창업자격증 교육과정은 실전 사업자들의 사례들을 통해 창업을 했을 때 닥칠 수 있는 여러 가지 사고에 대한 대처 방법 등을 교육하고, 가장 중요한 소상공인 마케팅 전략에 대해 12주간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이후로도 평생회원제 가입으로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인맥을 유지하는 것이 강점이라고 밝혔다.

비즈노컨설팅은 2006년부터 지금까지 44회에 걸쳐 12주간의 소상공인 마케팅 전문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지금까지 수강생은 1,760명에 이른다. 비즈노컨설팅은 기존 서울특별시창업스쿨이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창업넷 등을 수료한 예비사업가나 창업자들, 기존 창업교육이나 창업과정에서 이론적인 부분만 배워왔던 교육생들에게 실전 경험 및 마케팅 컨설팅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소자본창업을 준비하는 교육생들이 기존 창업교육과정과는 다르게 교육생 매장 방문, 현장 마케팅 등 직접 움직이는 프로그램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비즈노컨설팅은 유료교육을 듣지 않더라도 실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무료소책자를 비즈노 홈페이지에서 2006년부터 배포해왔다. 누적 다운로드는 102,203건에 달한다. 비즈노컨설팅은 2006년에 설립된 마케팅 교육기관으로 국내 유일의 마케팅 지도사 1, 2, 3급 과정 및 PBC, FVA의 국제자격과정까지 수료 가능하다. 창업자격증 과정은 비즈노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문의: 02-2263-3018

비즈노 컨설팅 성공실천회소개
비즈노는 성공실천회를 통해 마케팅 교육으로 그치는 것이 아닌 실천과정을 통해 성공과 전략 노하우를 서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자본과 인재,시설 부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저비용의 마케팅 노하우를 전수하여 수많은 성공 사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기업성장의 기본 요소인 이익의 근원이 되는 고객 확보 활동을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척박한 국내 소상공인 교육 부문의 발전을 선도해 오고 있습니다. 소상공인 마케팅 교육과 마케팅 지도사 양성, 성공실천회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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