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카, 화상통화, 동작 비디오 기능을 완전히 혁신하는 세계 최소 360° 시야각 렌즈 등장
- 차세대 휴대폰, 태블릿PC 및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위한 순간 포착, 왜곡 없는 360° 시야와 몰입적 커뮤니케이션을 제공
ImmerVision의 새로운 3.8mm 파노모프(특허 받은 광각 파노라마식) 렌즈는 세계 최소 규격으로서 대부분의 소형 휴대폰이나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완벽하게 통합되도록 디자인되었다. 규격은 작지만 기능은 다른 렌즈 보다 우수하다. 대상을 따라 다니며 사진을 찍지 않아도 왜곡시키지 않고 360° x 182° 시야각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ImmerVision의 파스칼 니니(Pascale Nini)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만일 엘런 드제너러스(Ellen DeGeneres)가 이 기술이 탑재된 휴대폰을 갖고 있었다면 그의 유명한 ‘오스카 셀피(자가촬영 사진)는 사진이 왜곡되게 하거나 휴대폰을 몸에서 몇 인치 이상 떼지 않고도 보다 더 시야가 넓고 더 선명하며 더 자연스러운 모습을 찍었을 것이다”고 설명하고 “전 세계 영상 통신 방식이 업그레이드 됨은 물론, 여행 풍경 사진 촬영, 행사 진행, 영상 채팅, 집 구하기, 화상회의 등과 같은 일상 생활을 영상화하는 능력이 향상되면 우리의 생활이 어떤 영향을 받을지 상상할 수 있다. 우리의 고유 기술은 촬영되거나 발간된 미디어의 형태나 플랫폼에 상관없이 몰입적 경험을 자동적으로 포착한다”고 말했다.
최초 기술
ImmerVision의 획기적 신기술에는 파노모프 렌즈와 내장형 최신 360° 시야 기능이 포함된다. 이 신기술은 첨단, 특허 받은 광학 기술 및 전문화된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거의 모든 모바일 및 휴대형 기기의 시야를 360°로 극대화할 뿐 아니라 ‘ImmerVision Enables© 표준을 준용하지 않은 다른 광각 어안 렌즈와도 완전한 호환성을 갖는다.
이러한 혁신적 솔루션은 제조업체들에게 현실감 있는 파노라마 시야를 제공하여 모바일 디바이스가 진정으로 자유롭게 동작하도록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한다. 더구나 사용자는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시각 자료와 상호 작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표준 터치 스크린 제스처를 이용해 시야 장면을 변경하고, 이미지와 각도를 회전 시키며, 한번에 한 개 이상의 장면을 볼 뿐 아니라 단일 스크린을 통해 각기 다른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여러 명의 친구나 동료들과 동시에 상호작용할 수 있다.
보편적 호환성
ImmerVision의 몰입적 360° 시각화 및 렌즈 기술은 전혀 새로운 차원에서 호환성을 갖는다. ‘ImmerVision Enables’ 인증을 받은 디바이스와 애플리케이션 및 액세서리들은 서로 순조롭게 교신하고 완벽하게 상호 작용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ImmerVision Enables’ 인증을 받은 디바이스와 소프트웨어는 물론 iOS, 안드로이드, 마이크로소프트를 포함한 주요 플랫폼들과 호환성이 있다. 파노모프 기술을 제품 및 솔루션에 통합하려고 하는 개발업체와 제조업체들은 이360° 시각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생산 추진 중, 주요 전자업체들이 채용 예정
렌즈 및 모듈 제조업체인 코렌(Kolen, http://www.kolen.com)이 최근 세계 최소 렌즈의 생산을 위해 ImmerVision으로부터 최초의 라이선스를 받았다. 코렌은 올해 늦은 여름부터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이종진 사장이 밝혔다.
이종진 사장은 “ImmerVision의 기술은 최근 몇 년 동안에 나온 것 중 가장 뛰어나고 혁신적인 광학 기술이다”며 “코렌은 휴대폰과 기타 다른 휴대형 기기 용 첨단 렌즈 생산 업체로서 이처럼 획기적인 기술을 업계에서 첫 번째로 출시하여 모든 고객사들에게 즉시 공급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서 “특히 이는 의사소통 방식을 크게 변혁하고 다양한 플랫폼에 걸쳐 통신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게임체인저’(시장 판도를 바꿔 놓을 만큼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술)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ImmerVision의 니니 사장은 “코렌은 많은 경험과 높은 수준의 기술 제조 시설을 갖추고 있어서 휴대폰, 태블릿PC, 컴퓨터, 웨어러블 디바이스용 고품질 렌즈를 공급하는데 문제가 없으리라고 믿는다”며 이 같은 첨단 렌즈의 생산에 대한 열의를 공유했다.
디바이스 제조업체와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누구나 이 신기술을 통합하여 제품이 획기적으로 몰입적인 통신 역량을 제공할 수 있게 할 수 있다.
ImmerVision 소개
360° 파노라마 영상을 혁신하는 선도기업인 ImmerVision은 전세계 렌즈 생산업체와 제품 제조사,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게 특허 받은 파노모프 광학 및 소프트웨어 기술을 라이선싱 하고 있다. 파노모프 렌즈는 모든 종류의 카메라와 센서, 그리고 소비자, 상용, 정부 시장에 모두 적용할 수 있는 유일한 제품이다. ‘ImmerVision Enables’는 360° 솔루션 및 애플리케이션의 표준으로 인정받고 있다. 웹사이트 www.immervision.com 참조.
코렌(Kolen) 소개
1999년에 설립된 코렌(Kolen, www.kolen.com)은 디지털 카메라 렌즈와 각종 광학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생산하는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광학 분야에서 많은 지적 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코렌은 고객사들과 협력하여 휴대폰과 기타 소비자 관련 제품 및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품질이 우수하고 혁신적인 광학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s://www.immervisionenables.com/
연락처
제품 관련 문의
코렌(Kolen)
제이슨 리(Jason Lee)
+1-82-31-740-6880
sjlee@kolen.com
미디어 문의
ImmerVision(ImmerVision)
루이스 브런(Louis Brun)
+1 (514) 315-5863
louis.brun@immervision.com
이 보도자료는 ImmerVision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을 준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