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요술쟁이’ 8월 넷째주 개봉작중 박스오피스 1위
니콜 키드만의 색다른 연기 변신과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유브 갓 메일>의 노라 에프런의 연출로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되어온 영화 <그녀는 요술쟁이>는 지난 8월 25일 개봉, 서울 주말 이틀 39,260명, 전국 주말 이틀 93,960명, 서울 총 관객 수 63,380명, 전국 총 관객수 151,908명을 기록하며 같은 주 개봉작인 한국 영화 <이대로 죽을 순 없다>,<인 굿 컴퍼니>,<애프터 썬셋>등의 작품을 압도적으로 제치고 4 째주 개봉작 중 1위를 차지했다.
<그녀는 요술쟁이>의 박스오피스 성공은 이미 개봉 전 설문조사 결과 “8월 넷째주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영화 사이트 엔키노), “8월 넷째주 여성들이 보고 싶은 영화 1위”(영화 사이트 씨네티즌)등을 차지하면서 예고 되어왔다. 여름 블록버스터 액션 영화에 지친 관객들의 입맛에 딱 맞는 로맨틱 코미디로 주목을 받은 <그녀는 요술쟁이>는 20대 여성 관객들의 지지를 받으며 순조롭게 박스오피스의 스타트를 끊은 것으로 분석된다.
게다가 영화를 보고 난 네티즌들은 “니콜 귀엽게 나온다. 정말 나도 요술쟁이였음 좋겠당~(네이버 회원 yui1227님), “로맨틱 코미디 보면 볼수록 빠져드네요(맥스무비 회원 어설픈 리콜라 님)_ “그녀는 너무 특별했다”(다음 회원 쭈니님)등 영화가 재밌다는 입소문이 퍼져, 니콜 키드만이 스크린의 건 마법의 주문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영화 <그녀는 요술쟁이>가 여타의 개봉작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이유는 무엇보다도 마법과 주문을 거부한 깜찍한 요술쟁이로 분한 니콜 키드만의 색다른 매력을 볼 수 있다는 점. 그간 <물랑 루즈>등의 작품을 통해서 섬세한 연기를 선보인 니콜 키드만이 노래와 춤은 물론이요 망가지는 코믹 연기까지 선보인 열연이 국내 관객들에게 어필한 것. 이는 다음 설문 조사 결과 “주연을 맡은 니콜 키드만 때문에 영화가 좋았다”는 의견이 93%를 차지한 것만으로도 알 수 있다.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 노라 애프런의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연애의 판타지와 리얼한 현실 그리고 유머를 한데 버무린 노련한 연출도 영화 흥행의 빼놓을 수 없는 이유 중 하나.
<그녀는 요술쟁이>의 흥행 순풍은 다음 주 개봉작 중 대작이 없을 뿐 더러, 사전 온라인 예매율도 지난 주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에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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