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비토, 합리적인 중고명품 현금매입 방법 소개

- 중고명품 명품교환, 안심위탁, 현금매입을 한자리에서 해결 ‘고이비토 강남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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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비토
2014-07-26 09:00
전국--(뉴스와이어)--최근에는 오랜 시간 쓰지 않았던 명품을 판매하고자 하는 이들이 늘면서 중고명품을 사는 것 못지 않게 판매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도 많아진 모습이다.

중고명품을 판매하는 형식은 크게 직거래나 중계사이트를 통한 개인판매, 업체에 제품을 제공하고 즉시 현금지급을 받는 현금매입, 그리고 업체에 본인 제품을 맡기고 판매 성사 시 제시한 수수료를 제외한 금액을 통장 및 현금으로 지급 받는 형식의 위탁판매로 분류된다.

대한민국 최대 중고명품 편집매장을 운영중인 고이비토에서는 중고명품 현금매입에 교환을 접목시킨 중고명품교환 서비스와 중고명품 위탁에 전당과 중고명품 대출을 접목시킨 중고명품 안심위탁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출시하여 운영중에 있다.

이 중에서도 중고명품 위탁판매 전문 업체를 선정할때에는 사업자등록번호, 사업장소재지, 대표자 확인 및 본인 물품 목록 등을 기본적으로 체크하여 ‘위탁거래확인서’를 꼭 발급 받아야 한다.

구매 영수증이 없는 제품들은 경우에 따라서 판매 시에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위탁거래확인서를 받을 때에는 제품마다 중요한 포인트나 부속품들을 꼼꼼히 체크 후에 기재 받는 사항도 잊지 말아야 한다.

거래 완료 후 가품 문제에 관한 부분도 자세히 살필 필요가 있다. 위탁자가 업체에 일정한 수수료를 지불하기 때문에 위탁수수료를 받은 업체에서도 정, 가품에 대한 책임이 발생된다. 문제 발생시 모든 책임을 위탁자에게만 묻는 조항이 있지는 않은지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

더불어 제일 중요시해야 하는 부분은 바로 위탁 제품 판매 이후, 대금 정산 부분이다. 기본적으로 판매가 이루어지면 대개 위탁자에게 즉각적인 현금 입금, 7∼10일 이후 온라인 카드결제 정산이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이나 간혹 위탁자가 확인을 하지 않으면 수 개월이 지나도 정산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 더욱 유의해야 한다.

중고명품 현금매입시에 주의사항은 아주 간단하다. 감언이설에 농락당하지 말고 발품을 팔다보면 제 가격에 제품을 팔수 있다.

고이비토 이운찬 명품감정사는 “중고명품 현금매입은 고민할 필요가 없다. 운동삼아 구경삼아 업체 몇 군데만 방문해보면 금방 알 수 있다. 높은 가격에 판매하면 되지 않는가?” 라고 말했다.

오데마 피게, 벨엔로스, 블랑팡, 브레게, 부로바, 불가리, 셀린느, 쇼페, 크리스찬 디올, 코룸, 엠포리오 알마니, 프랭크 뮬러, 가이거, 해밀턴, 에르메스, 잉거솔, 루미녹스, 모리스 라크르와, 몽블랑, 오피신 파네라이, 오리스, 파텍필립, 피아제, 레이몬드 웨일, 로렉스, 테크노마린, 유보트, 바쉐론 콘스탄틴시계 등도 유선 및 게시판을 이용하면 간단한 시세조회가 가능하다.

중고명품 현금매입을 원한다면 대한민국 대표 중고명품 브랜드 고이비토 강남본점으로 방문하여 상담토록 하자.

고이비토 소개
고이비토는 자체 보유 상품 국내 최대로 중고 명품을 선도하고 있으며 2001년 중고명품 최초의 법인회사로 출발하여 다년간에 경험과 실적으로 수입명품 및 중고명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고이비토에 모든 상품은 2차, 3차에 걸친 명품감정을 통하여 가품을 원초적으로 근절하고 있으며, 가품이 아니더라도 고객님께 정품에 대한 확신을 줄 수 없는 상품은 판매하지 않고 있습니다. 고이비토 강남본점은 300평이 넘는 국내 최대 중고명품 편집매장으로 시계에서 부터 가방,구두,의류까지 모든 상품을 직접보고 구매하실 수 있으며, 강남본점을 포함하여 이대점, 압구정점 , 대치점, 미아 현대점, 잠실점, 분당 정자점, 일산 롯데점, 부천 현대점, 천안갤러리아점, 대구대백프라자점, 광주충장로점, 부산해운대역점, 울산현대점, 청주금천광장점, 창원상남점, 마산신세계점, 부산남포점, 군산수송점, 부산센텀점, 대전시청점, 대구모다아울렛점, 순천연향점, 포항중앙점, 김해율하점, 전주중앙점과 직영A/S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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