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뱅크 해결사 박정호 부장 “IT기술분야의 인재 육성과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

- IT기술분야의 인재 육성과 양성을 전문적으로 하고 현)아이티뱅크인재개발센터장을 역임하고 있는 박정호 부장

서울--(뉴스와이어)--최근 사회에는 기이한 현상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어제 오늘일은 아니지만 최근 들어 더욱 더 소란스러워 진 느낌이 크다. 대학을 나와도 취업이 잘 안되고 심지어 명문대 졸업생들도 취업이 힘든 상황까지 발생하고 있다.

그러면서 노력 하지 않고 편한 것만 바라는 현상, 자기계발을 하지 않으며 근무 기간만 놓고 승진을 바라는 보상심리 등 사회와 산업이 발전하면서 이러한 현상이 흔하게 일어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요즘 젊은이들이 꿈과 목표가 점점 사라지고 있어 앞으로 다양한 인재육성프로그램을 통해 젊은이들의 사상에 변화를 줘야 한다는 의견이 분분하다.

특히 취업이 점점 힘들어지는 현상은 이미 전문가들이 예측했을 정도로 현 정부에서는 커다란 짐이자 하루 빨리 해결해야할 과제로 남아 있다.

취업은 점점 힘들어지고 일자리는 줄어든다 하여도 꿋꿋하게 산업발전을 이루고 있고 막대한 투자와 많은 인력을 필요로 하는 한 가지 산업을 소개하고자 하며 더불어 이 산업의 인력양성 및 육성에 힘쓰는 기관과 그 책임자 인터뷰를 통해 취업의 현실에 부딪치고 있는 청년을 위로하고 이 기사를 통해 해결 방안을 찾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다.

소개하고자 하는 산업이 이 시대의 흐름과 세상을 바꿀 수 있는 IT기술이다. 최근 모든 산업간 융·복합을 이루면서 우리나라 사회 및 산업발전에 큰 공을 세우고 있다. 이와 같은 융·복합 사업은 어제 오늘일은 아니지만 최근 들어 그 가속도를 확실하게 피부로 느끼게 해주고 있다.

자동차 산업 간 융·복합기술을 통해 자동차가 스스로를 제어하여 자동으로 주차를 해주는 시스템을 개발하였고, 사물을 감지하여 브레이크를 제어하는 기술까지 선보이고 있다. 의료 산업 간 융·복합을 통해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안겨 주고 있고, 인간의 수명이 늘어나게 한 장본인이자, 이번 월드컵을 통해 기존의 리모트 조작 방식의 상식을 깨고 인간의 뇌파를 분석하는 기술까지 선보이면서 관심이 더욱 더 증폭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여러 가지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하여 상황인식 및 예측이 가능한 시스템도 개발되면서 IT산업이 앞으로 어떤 흐름으로 발전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렇다면 IT산업은 어떤 형태로 이뤄져 있으며, 어떤 업무 형태를 가지고 있을까?

모든 산업에는 개발업무와 관리 및 유지보수 업무가 존재한다. 개발은 새로운 것들에 대한 생산을 위해 필요하며 개선과 보완을 위해 필요한 업무다. 관리 및 유지보수 또한 단순한 노동으로 여거지는 것이 아니라 개선과 보완을 위해 필수로 꼽혀지는 업무다.

다만 이런 업무 형태가 각 영역별로 구분이 되어 있으며 크게 시스템 및 네트워크 산업, 정보보안 산업, DBMS산업, 웹 개발 관련 산업(아웃소싱 및 에이전시), 모바일 산업 등으로 분류되고 있다.

IT산업의 업무 영역은 발전을 할수록 분업화 되고 전문화 되면서 더욱 더 다양해지고 있다.

취업이 점점 힘들어지면서 전문직으로 취업하자는 사람이 늘어났고, 전문 직종 중에 IT산업으로 취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다는 통계자료도 나왔다. 진출하는 사람들의 유형을 살펴보면 전공자가 유리하겠지만 비전공자 나 고졸자들도 업계에서 요구하는 조건을 잘 갖춘다면 취업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어 IT산업으로 취업 준비를 하는 사람이 해마다 대폭 늘고 있다.

이처럼 전문기술분야로 몰리는 현상이 늘어나는 이유로 전문가들은 각 대학에 대한 교육시스템을 지적 했고, 중/ 고등 교육부터 자신의 미래에 대한 목표와 계획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대학 입학만을 위해 준비하는 현실적인 문제도 거론하였으며, 대학입학 후 오로지 졸업을 위한 형식적인 교육방식과 체계를 지적하고 있다. 이런 현상이 지속되면서 전문인력 양성 및 육성이 힘들다는 의견이다. 심지어 명문대를 졸업해도 취업이 힘든 현상이 일어나는 것도 이와 관련이 있다.

이런 문제가 지속되는 이유로 전문 기술 분야인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영어 점수만 중요시 여긴다던지, 누구나 가지고 있는 자격증 취득에만 열을 올린다든지, 학교 성적만 연연하며 졸업에만 매진하는 현상을 가장 많이 꼽고 있으며, 이와 같은 이유에서 전문기술을 요구하는 기업에서는 인재를 찾기 힘들다는 불평, 불만만 늘고 있다.

이미 2012년도부터 취업에 대한 스팩 기준을 대학이름이나 학교성적, 영어 점수나 자격증취득 기준에 연연하지 않고 현 사회에서 요구하는 리더쉽 및 협동심을 중심으로 업체에서 요구하는 직무기술 관련 자격증 2~3개, 기본적인 영어회화수준이나 중급이상의 회화수준, 실무 기술에 대한 경험을 충분히 가지고 있는지를 면접 시 가장 크게 반영하고 있다.

이로써 취업 시 바로 현업에 투입되어 산업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자신의 업무영역에 맞춰 기량을 발휘 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취지가 모든 기업 관계자들의 의견이다.

이와 같은 기업의 습성을 오랜 시간 조사하고 연구해온 기업이 오늘 소개 할 아이티뱅크인재개발센터이며, 이제는 국내 최고의 IT교육기관으로 연간 매출 200억 돌파와 인재육성과 양성을 위한 각종 지원 시스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인재 양성을 꾸준히 해오고 있는 곳으로 노동청에서 조사하는 취업률도 매년 당당히 1위를 유지하고 최근 4년간 수많은 전문인력을 배출한 곳으로 유명하다.

오늘날 아이티뱅크인재개발센터가 있기 까지 이 안에서 해결사로써 많은 이들의 진로문제와 진학문제 그리고 취업문제를 시원하게 해결 해준 사람이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를 아이티뱅크 해결사라고 애칭하고 있다.

아이티뱅크인재개발센터의 주요 사업은 교육컨텐츠 개발, 솔루션 개발, 주요기술 컨설팅 등 다양하게 진행을 하고 있으며, 산업체관계자 및 현장전문가 요구조사를 꾸준히 연구해온 업체로 IT기술교육산업에 있어서 가장 우수한 업체로 손꼽히고 있다.

아이티뱅크인재개발센터에서 해결사로 활동하고 있는 박정호 부장의 이름은 오래전부터 유명했지만 당시에는 인터넷을 통해 알려지기 보다는 입소문으로 알려진 사례가 대부분이었고, 최근 들어 개인 블로그 운영을 하면서 많은 이들에게 현실적인 정보와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어 인터넷 상으로도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해결사 아이티뱅크 박정호 부장이 블로그를 만든 취지는 인터넷상에 난무하는 정확하지 않은 정보들로 인해 관심을 갖는 청년들이나 학생들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내용을 전달하는데 있다.

블로그에는 IT기술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중고등학생/ 대학생/ 미취업자/ 직장인 등으로 카테고리가 분류 되어 있으며, 지나치게 형식적이고 교과적인 정보 및 상업적 냄새가 짙은 정보로부터 벗어나 독자 개개인들에게 현실적인 정보로써 확실하게 도움을 주겠다는 취지가 강하다. 특히 이미지에는 해결사와 직접적으로 상담을 할 수 있는 카카오톡 아이디가 적혀있어 독자들이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실시간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하고 있다. 다만 평소에 상담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많아 순서를 기다리는 경우가 많아지자 카카오톡 메신져에 이름과 연락처만 남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아이티뱅크인재개발센터는 자체적으로 배출하는 인재풀을 관리하기 위해 올해 국내 최초로 IT분야에 특화되어 있는 취업 포탈사이트를 오픈 예정이며, 이 사이트는 현재 취업 및 전문교육을 받고 있는 원생들에게 자동 배포가 되고, 회원들은 자신의 프로필 및 자기소개서를 자유자재로 수정할 수 있어 언제든지 자동 취업 지원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앞으로 취업지원이 보다 체계적이고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오랜 시간 국내 유수기업 및 중소기업과 인연을 맺어온 터라 해당 기업을 기업회원으로 초빙하고 각종 기술지원 및 서비스 교육을 실시해주는 조건으로 취업세미나와 인재검색을 할 수 있도록 MOU체결을 하여 퀄리티를 한 차원 더 보강하고 있다. 이로 인해 수년전부터 수 천군데 기업과 MOU를 맺고 있으며, 앞으로 취업률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 된다.

박정호 부장의 활동은 대외적인 활동이 많기 때문에 대면상담을 원할 경우 스케줄을 맞춰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이 분야로 진로를 결정하거나 취업 혹은 진학문제로 고민이 있는 사람들은 장시간 기다리더라도 상담만큼은 꼭 받아 보고 싶다는 의견들이 대부분이다.

상담 받았던 이들의 반응은 다음과 같이 다양했다.

“이쪽분야로 취업준비를 해볼지 말지 고민 중이었는데 정확하게 짚어주시기 때문에 도움이 많이 된다.”

“현실적으로 IT분야가 내 적성에 맞는지 구체적으로 분석 해줘서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많이 됐다.”

“전공자로써 내 실력의 수준이 어느정도 인지 몰랐는데 여러 가지 테스트와 진단을 통해 내가 현재 얼마나 부족하고 잘 하는게 뭐가 있는지 직접적으로 깨닫게 해줬다. 너무 감사하다.”

“고졸미취업자로 고민이 너무 많았는데 상담으로 많은 위로가 됐고, 오히려 어떤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 자세하게 설계 받아서 자신감도 생겼고 내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명확해졌다.”

“지금까지 살면서 목표라는걸 뚜렷하게 정해본적이 없는데 2시간 정도 상담만으로 목표를 확실하게 정하게 됐고, 계획 또한 체계적으로 세울 수 있었다.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다.” 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또 제자들 가운데 최근 안철수연구소로 입사하게 된 한국산업기술대학 졸업생은 “2년정도 다니면서 선생님의 잔소리도 많이 듣고, 입사준비하면서 서류전형 합격하고 선생님과 차한잔 마시면서 1시간 좀 넘게 면접에 대해서 면담을 했을 뿐인데 이것으로 면접을 보는 두려움이 사라졌고, 자신감이 생겨 면접을 잘 볼 수 있었다. 처음 선생님을 만나 상담했을 때가 다시 생각난다.“ 라고 했으며, 광주에서 올라와 컴퓨터에 대해 전혀 몰랐던 학생은 ”서울에 올라온지 벌써 1년 4개월이 되고 있는데 1년째 되는 시점부터 컴퓨터공부가 더 재미있어지고, 오히려 선생님이 세워준 계획데로 잘 진행을 하다보니 이제는 공부에 대한 완성이 눈앞에 보이고 있다.“ 라며 자신의 목표가 뚜렷해 졌음에 기뻐했다. 또한 전문학교를 다니다가 그만두고 여기서 공부를 하면서 학위 준비를 하고 당초 계획은 취업이었지만 선생님과 잦은 면담 끝에 정규대학원 진학에 목표를 갖게 된 한 학생의 경우에도 ”지난 1년동안 선생님께 배우면서 깨닫게 된게 참 많았다. 앞으로도 선생님께 많은 조언과 잔소리를 들으며 이 인연을 계속해 나가고 싶다."며 인연을 앞으로도 유지하고 싶어 했다.

이 밖에도 많은 인력을 배출한 사람으로서 해결사라는 애칭이 너무 익숙해져버린 박정호 부장은 “나를 찾고 나를 인정해주는 사람들이 늘어나 기분은 좋지만 앞으로 더 잘 하기 위해서 고민해야 할 것들이 많다.”며,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더 잘 하기위해 고민하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으며, 현재도 앞으로도 진로를 결정하지 못했거나 진학 및 취업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미래에 대한 목표를 설정해주고 그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공부방법과 계획을 설계 해 줌으로서 인재육성과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는 포부를 다짐했다.

해결사블로그: http://blog.naver.com/muroony

웹사이트: http://itbank21c.com/

연락처

IT교육매거진 전문기자
김재일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