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방부에서는 토요휴무 정착과 관련하여 국민편익 증진차원에서 현재 평일(월∼금)에만 실시하던 예비군훈련을 희망자를 대상으로 휴일(토, 일)에도 실시하기로 하고, 금년 후반기에 이를 시험적용하고 성과에 따라 '06년 시행여부를 결정할 계획임.

예비군훈련은 연간 384만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예비군의 편익증진을 위해 인터넷을 활용한 훈련일정 자율선택제와 전국단위 훈련입소제도 등을 시행해 왔으나, 약 3만여명의 예비군이 훈련불참 으로 고발되어 법규위반 처분되는 안타까운 실정임.

이에따라 예비군이 휴일을 포함하여 훈련을 받을 수 있는 훈련방안 시행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휴일 예비군훈련을 검토하게 되었으며, '05년 6∼7월 기간 예비군대상 설문결과, 총 대상 1,445명 중 22%인 318명이 휴일 예비군훈련을 시행시 참석을 희망하였음.

이 제도가 시행되면 예비군들은 더 넓어진 훈련기회로 인해 바쁜 생업에 지장을 받았던 것을 최소화하여 국민편익 차원을 고려하였고, 법규위반 사례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예비군훈련의 휴일 실시는 금년도 9∼11월간 제2군사령부 주관으로 대구와 전주의 일부 예비군을 대상으로 시험적용을 실시함.

웹사이트: http://www.mnd.go.kr

연락처

정책홍보실 02-748-67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