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P의 홍문일 대표, 꿈의 직장을 실현 중

서울--(뉴스와이어)--직원들을 위한 간식 무한 제공, 상사와의 수평적인 관계로 편한 일터, 궁극적으로는 직원들이 행복한 회사를 지향하고 있는 젊은 IT 회사 ㈜OMP(Open Minded People)가 뜨고 있다. 이를 통해, 회사를 사랑하게 되고 직원 모두가 자신이 대표인 것처럼 열심히 일하는 문화가 뜨고 있는 것.

네이버, 제니퍼소프트, 네오플 등의 IT 회사는 누구나 알고 있듯이 최고의 복지를 자랑한다. ㈜OMP는 기존의 IT회사를 능가하는, 직원들을 위한 복지를 만들고자 한다고 뜻을 밝혔다.

홍문일 대표는 “삶의 의미는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직원들 모두가 열린 마음과 생각을 갖기 원하며, 마음먹은 것을 꼭 만들어 내고자 하는 마음을 직원들에게 심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과거 샘앤폴 랭귀지 스쿨(Sam&Paul Language School) 대표, 사단법인 컬처 캠프(Culture Camp) 원장, 삼성 어학원 대표, 뮤엠영어 용인·천안·아산 지사장을 역임하면서 약 200여개의 학원을 직간접적으로 운영해본 그는 학원 마케팅에 있어서 ‘어떻게 하면 교육 시장에 패러다임을 일으킬 수 있을까?’라고 늘 질문해왔다. 그리고 그 문제를 해결하고자 세운 회사가 바로 ㈜OMP다.

㈜OMP는 전국의 학원장과 학부모를 위한 FBI(Find Best Institute)앱을 출시했고, 학부모와 학원장 사이의 연결고리가 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앱은 출시된 지 한 달 후, 교육 부문 앱 1위 달성과 함께 중소기업진흥공단 내 기업 PPT 1위를 달성하는 영광을 누렸다.

현재 ㈜OMP는 소프트웨어 개발뿐만 아니라 교육시장에서 필요한 모든 매체, 매거진 ‘애프터눈’과 학원뉴스닷컴 등을 운영 교육과 관련된 알찬 정보를 사용자들에게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교육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려는 홍문일 대표와 그의 회사 ㈜OMP의 미래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ompworld.com

연락처

주식회사 오엠피
전략기획본부
김동주 국장
02-6925-2522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