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홍문표 의원은 8월31일 한나라당 의원연찬회 둘째날 정치현안문제 토론회에서 이회창 前총재의 당내복귀 문제를 공식 제의 함.

다음은 이회창 前총재 복귀 관련 홍문표 의원의 주장.

2년 반 연습정치에 골병든 나라에 정치, 경제, 사회, 국방, 외교 어느 곳 하나 통합과 조정은 없고 ‘분열’만 난무하고 있음.

나라가 혼란스럽고 원칙과 정도가 무너진 세상이라는 자괴감이 국민들 마음속에 흐르고 있는 이때 이렇게 혼란스러울수록 국민들 마음속엔 昌, 부르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게 사실.

노무현 대통령 29% 지지율로는 “대통령 못해먹겠다” 고 했고 12차례나 대통령직을 거론하면서 국민을 압박해 왔음.

사실 냉정히 되짚어 보면 지난 대선에서 한나라당과 이전총재는‘정권을 찬탈 당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30만표~50만표로 대선의 당락이 좌우되는 서거전에 김대업 사기꾼이 제기한 병역문제를 비롯 20만달러 수수사건, 기양건설사건 등 3대 사건이 모두 무죄라는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음.

그렇다고 선거 다시해서 뽑자거나 과거를 되돌리자는 뜻은 아님.

다만, 잘못된 것은 역사를 통해 반드시 바로잡고 나가야 한다는 주장 임.

한나라당이 07년 대선승리를 위해선, 어떤 경우가 됐든 1100만표를 두 번씩이나 얻은 이회창 전 총재의 역할 必. 삼고초려를 통해서라도 역할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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