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여 기간에 걸쳐 실시되는 이번 캠페인은 ‘깨끗함’과 ‘따뜻함’을 실천키워드로 삼아 크게 “임직원 상호간 선물 안주고 안받기”, “고객으로부터 선물 안받기”, “어려운 이웃돕기”를 주요 세부 실천사항으로 정했다.
“임직원간 추석 선물 안주고 안받기” 운동은 추석을 전후해 불필요한 방문 또는 방문요청 등의 행위를 자제하고 정으로 주고 받는 선물도 일종의 청탁성으로 비쳐질 소지가 있기 때문에 직원간 선물수수 일체를 금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고객으로부터 선물 안받기”는 추석을 맞아 행해져 오던 선물 공여 행위를 없애기 위해 통상적인 관례에 관계없이 선물을 받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은행측은 협력업체 등 이해관계자들에게 추석 선물 안보내기 협조 서한문을 발송하는 등 윤리경영 실천에 관련 당사자들의 협조를 당부하기도 하였다.
고객으로부터 불가피하게 선물을 받고 반환하지 못한 경우에는 은행 내 준법감시팀으로 신고하면 신고된 선물은 어려운 이웃 돕기 및 자선단체에 기부된다고 은행 관계자는 덧붙였다.
한편 은행측은 추석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 방문에도 나서기로 했는데, 어려운 이웃 돕기에는 21개 DGB 봉사단원들이 앞장서고, 영업점 직원들도 자율적인 추진 계획 하에서 적극 동참하게 된다고 밝혔다.
은행장의 강력한 실천의지로 실시되는 이번 ‘깨끗하고 따뜻한 추석 보내기 캠페인’은 대구은행의 윤리경영이 한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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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법감시팀 부팀장 곽영도 053-740-21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