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엠, 자동차 기술·튜닝 창업 시 고려해야 할 사항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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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엠
2014-07-31 13:11
서울--(뉴스와이어)--FTA가 체결되면서 부의 상징이자 선망의 대상이었던 수입자동차의 관세벽이 허물어졌다. 이제 더이상 자동차 개념은 단순 이동수단이 아닌 신개념의 편의공간으로 바뀌고 있고, 더 나아가 자동차를 매개체로 문화적 발전의 토대가 마련되고 있다. 또한 정부는 자동차 튜닝 활성화 대책까지 내세우면서 창조 경제의 핵심사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제 자동차 관련 사업은 매년 유망창업에 선정될 정도로 인기가 많은 창업 아이템이다. 자동차 기술창업의 열기가 뜨거운 만큼 예비창업자들은 선팅, 광택, 외형복원, 세차 등의 업종 또는 자동차 튜닝사업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이를 악용하는 비 프랜차이즈 업체들로 인해 피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주의를 요한다.

업계 관계자는 “정부의 튜닝시장 활성화 대책으로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도 안 된 나몰라식 프랜차이즈 업체가 난무하고 있으며 이는 추후 본사로부터 어떠한 보상도 받기 어려운 매우 위험한 일이다. 적게 투자하여 많은 수입이 생길 것이라는 거짓 상술에 속아 제대로 된 교육도 받지 못하고 현업에 뛰어들었을 때 결국 부족한 기술력은 또다른 경제적인 피해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자동차 기술·튜닝 창업 선정 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과연 내가 할 수 있는 것인가?”, “정년 퇴임 후에도 창업에 뛰어들 수 있을 정도로 나이에 상관없이 참여 가능한 사업인가?”, “경쟁사들과 비교 시 확실한 기술적 차이가 있는가?” 등을 스스로에게 질문한 후 결정해야 한다.

클럽엠 박종희 대표는 “자동차 기술·튜닝 창업 시 고려해야 할 사항은 젋은 사람뿐만 아니라 퇴직 후에도 나이나 성별에 관계없이 지속 가능한 창업 아이템을 선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클럽엠(www.clubm.kr)은 국내 토종 브랜드로써 오직 기술력 하나만으로 성공한 프렌차이즈 업체이다. 취급 품목으로는 메가글라스코팅, 광택, 유리막코팅, 자동차 랩핑, 페인트보호필름, 실내복원, 인테리어커스텀, 수전사, 실내크리닝, 디테일링, 블랙박스 등을 보유한 원스톱 국내 최대의 멀티숍이다.

특히, 자동차 내·외장관리 시스템은 오직 수입에만 의존하지 않고, 국내 자체연구시설을 운영함으로써 국내실정에 맞는 제품개발을 통해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거기에 선진국의 신종 자동차관련 아이템을 발빠르게 도입하는 업체로써도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또한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기술지원도 아끼지 않는 모범적인 업체이다.

결국 창업이라는 것이 미래를 보장받기 위한 최후의 수단이 될 수 있다는 면에서 바라볼 때 PC방, 편의점, 커피숍, 치킨프렌차이즈 등의 사업과 비교했을 때 자동차튜닝 기술 창업은 매우 유망한 업종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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