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가 타문화에 대한 견문을 넓혀 국제경쟁력과 진취적인 도전정신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진행하는 해외탐방 프로그램 ‘PRIDE KU 뉴 프론티어'의 참가 학생들이 15박16일간의 탐방을 마치고 2일 귀국했다.
건국대는 학생들의 해외탐방 프로그램인 2014 여름 뉴 프론티어에 참여한 학생들이 지난달 16일부터 8월1일까지 남유럽과 아프리카 탐방에 나서 남부 유럽(스페인, 모로코, 프랑스)을 체험했다고 3일 밝혔다.
건국대는 학생들의 해외탐방 프로그램인 2014 여름 뉴 프론티어에 참여한 학생들이 지난달 16일부터 8월1일까지 남유럽과 아프리카 탐방에 나서 남부 유럽(스페인, 모로코, 프랑스)을 체험했다고 3일 밝혔다.
건국대는 학생들의 해외탐방 프로그램인 2014 여름 뉴 프론티어에 참여한 학생들이 지난달 16일부터 8월1일까지 남유럽과 아프리카 탐방에 나서 남부 유럽(스페인, 모로코, 프랑스)을 체험했다고 3일 밝혔다.
각각 남부 유럽(스페인, 모로코, 프랑스)과 오세아니아(싱가폴, 뉴질랜드, 호주)로 탐방에 나선 2개 팀 총 44명의 학생들은 지난 7월16일부터 8월1일까지 유럽과 오세아니아에서 현지 문화와 역사를 직접 보고 느꼈다.
건국대 이승호 학생복지처장은 “다른 나라의 문화를 직접 보고 접하면서 국제적인 시야를 기르고 미래지향적인 인재로 성장하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이 보도자료는 건국대학교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