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명품 시장의 고공행진 이유는 합리적인 소비 심리의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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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비토
2014-08-05 09:00
서울--(뉴스와이어)--요즘 길을 거닐다 보면 남녀노소 mcm 가방, 중고빈폴, 메트로시티가방 등 하나는 소지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들의 명품에 대한 사랑은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결코 멈추지 않는다. 그렇지만, 장기화 되는 경기불황으로 인해 명품족들의 소비성향이 바뀌면서 백화점, 명품 정식 매장보다는 고이비토 같은 대형 중고명품 편집매장 방문이 더욱 커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명품팔기와 중고명품 팔기, 명품 매입 등 다양한 서비스들을 출시하면서 mcm 중고, 제이에스티나 중고, 루이까또즈 중고, 에잇세컨즈 중고, 중고 뉴에라, 알마니 시계, 아디다스 가방, 닥스 가방, 중고 라코스떼 등은 경제불황 속에도 명품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이다.

같은 브랜드 모델을 얼마나 더 깨끗하고 더 저렴하게 구매하는 것이 중요 관건이다. 제 아무리 고급 명품브랜드 상품일지라도 남이 쓰던 물건은 구입하지 않던 소비자의 태도가 바뀌고 있는 것이다.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값보다는 질을 꼼꼼하게 챙기는 소비자가 늘어 중고 명품 거래가 증가하고 있다. 중국인 해외여행객이 급증한 것도 명품에 대한 인식 전환을 가져왔다.

중고 명품 소비가 활성화되면서 중고명품을 현금매입 판매, 교환하거나 위탁 판매하는 업체들이 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명품을 가지고 싶어하는 심리는 브랜드의 제품을 소유하는 것만이 아닌 브랜드가 가지는 가치를 함께 구매한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말하고 있다.

상류층의 문화로 인식되어온 명품이 남녀노소 모든 연령대로 명품에 대한 소비심리가 확대되고 중고명품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면서 고이비토 같은 중고명품업체가 인기를 끌게 된 것.

고이비토 강남본점 한 방문객은 “친구들이 중고명품인 것을 알아차린다 해도 명품을 이 가격에 살 수 있다면 개의치 않고 구매한다”고 말했다.

그 만큼 중고명품상품들이 소비자의 생각 자체가 달라짐에 따라 경제가 어려워도 명품백에 관하여 있어서는 지갑은 항상 열려있다고 말할 수 있다.

최근 반포대로에 대형 프리미엄 중고명품 편집매장을 오픈한 고이비토 중고명품 강남본점은 다양한 명품 브랜드를 비교해서, 보다 저렴하게 원하는 상품을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고 중고 명품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어 항상 소비자들에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고이비토에 근무하는 배상문 매니저는 “명품 구매는 14년 전통과 각종 방송과 언론에서 검증된 고이비토 강남 본점 중고명품 프리미엄 매장에서 하라라고 자신있게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고이비토 강남본점 중고명품 매장을 찾은 여성 방문객은 “인생의 첫 명품 구입을 고이비토에서 저렴한 중고 명품으로 시작하게 되었던 기억이 난다”며 “중고 상품들도 깨끗한 상품을 구매하면 사용하기에 상관없다”고 말했다.

고이비토 소개
고이비토는 자체 보유 상품 국내 최대로 중고 명품을 선도하고 있으며 2001년 중고명품 최초의 법인회사로 출발하여 다년간에 경험과 실적으로 수입명품 및 중고명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고이비토에 모든 상품은 2차, 3차에 걸친 명품감정을 통하여 가품을 원초적으로 근절하고 있으며, 가품이 아니더라도 고객님께 정품에 대한 확신을 줄 수 없는 상품은 판매하지 않고 있습니다. 고이비토 강남본점은 300평이 넘는 국내 최대 중고명품 편집매장으로 시계에서 부터 가방,구두,의류까지 모든 상품을 직접보고 구매하실 수 있으며, 강남본점을 포함하여 이대점, 압구정점 , 대치점, 미아 현대점, 잠실점, 분당 정자점, 일산 롯데점, 부천 현대점, 천안갤러리아점, 대구대백프라자점, 광주충장로점, 부산해운대역점, 울산현대점, 청주금천광장점, 창원상남점, 마산신세계점, 부산남포점, 군산수송점, 부산센텀점, 대전시청점, 대구모다아울렛점, 순천연향점, 포항중앙점, 김해율하점, 전주중앙점과 직영A/S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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